[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 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환경친화 축산 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축산 분야 ICT 융복합 지원 44억 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10억 원 등 14개 사업에 528억 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 116억 원, 퇴비 부숙 촉진 26억 원, 냄새 저감 시설·장비 지원 16억 원, 냄새 저감용 미생물 공급 75억 원, 퇴·액비 자원화 67억 원,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65억 원 등 15개 사업에 421억 원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한다.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얼굴사진)은 현재 1천426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임직원 116명이 함께 목포, 무안, 신안지역의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사료 생산, 유통, 가축시장 운영, 복지 등 다양한 축산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이하, 목무신축협)의 핵심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는 TMF사료공장은 지난 2021년 약 94억원을 투자해 연간 5만톤 생산 규모로 신축해 현재 1일 평균 1만3천포 생산 및 판매를 통해 ‘1일 생산, 1일 판매’의 체계로 신선하고 효율적인 사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축산농가를 위한 TMF사료의 특별 할인 지원을 비롯 가축시장 복지지원금 제도 시행, 퇴비유통전문조직 사업, 출하선급금 지원사업, 한우 입식 지원사업, 한우돌보미 사업, 신규 축사시설 자금 대출 등 축산농가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지도·경제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 놓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통령 표창,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2024년 종합경영평가 경영우수조합장상, 2025년 2분기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목무신축협에서 조합원 농가의 소득증대와 편익을 위해 추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4일 일로가축시장에서 가축시장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떡국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축시장을 찾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축협 임직원들과 여성 축산 단체인 여성한우회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평소 가축시장 운영을 비롯해 조합원과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항상 가축시장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축협, 지역과 함께하는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는 환경친화적 축산 육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6 녹색축산육성기금’ 사업비 200억원을 연리 1%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법)인 8억~30억원, 축산물 유통업체 30억원이며, 운영자금은 농업(법)인 4억원, 축산물 유통업체 6억원이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이나 HACCP 인증 등 관련 기관의 지정이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와 축산물 유통업체 등이다. 신규 축산농가도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관련 인증이나 지정을 취득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난 22일까지로, 사업 대상자와 사업비는 2026년 1월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와 축산물 유통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시설 확충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5일 조합 하나로마트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만식 조합장과 임직원, 축협의 여성 축산단체인 여성한우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하여 배추 7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버무리고 함께 준비한 돼지고기 350kg을 함께 포장해 김치 35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우리 축협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년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사랑의 쌀 나눔, 한우고기 소비촉진 무료시식회, 소방서 삼계탕 전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무안군과 신안군에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장학금 누적 3억4천504만원과 쌀5천704포(1억4천382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지역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복 나눔 경영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총 8개 수상 부문 중 5개 부문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 수준 조사료 생산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우수 경영체 64곳이 참여했으며, 전남은 ▲우수상(영암) ▲특별상(영광·장흥·신안·나주) 등 총 5개 상을 수상<사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품질경연대회는 국내 조사료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정부 인증 행사로, 출품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옥수수 등 조사료의 ▲수분함량 ▲조단백·섬유질 성분 ▲외관 등 화학·물리적 평가 결과를 종합해 우수 경영체를 선정한다. 전남은 전국 조사료 재배 면적의 36%인 6만ha를 보유한 국내 최대 생산지로, 매년 수상 실적을 이어오며 고품질 조사료 생산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조사료 경영체의 품질 중심 생산 노력과 함께 전남도가 제조비·종자·기계 장비 등을 포함해 연간 1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정책 효과가 맞물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조사료 품질 고급화 전략을 강화해 국내 조사료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의 위상을 공고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내년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사업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냄새·분뇨 관리 △탄소 저감 △생산성 향상 등 축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목표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 선정된 ICT 기업이 주도해 각 농장에 적합한 스마트 축산장비를 설치·보급하고,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가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농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5개 업체가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장비 세트(패키지)를 구성해 축산농가에 제공함으로써, ICT 장비 도입을 촉진하고 농가의 경영 효율성과 사양관리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8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사진>가 지난 21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전남도의원 다수,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 도협의회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장, 시·군지부장과 전남 한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재곤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올 한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는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남 한돈, 농가가 자부심을 갖고 지켜가는 한돈산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돈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전남 한돈인은 구제역 등 악성 질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농장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한돈산업을 21세기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도지사 표창은 김상균 함평군지부장, 유현택 진도군지부장, 담양군지부 조민권 회원이 수상했다. 대한한돈협회장 표창은 이두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하나로마트 무안점과 해제중앙점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과 지역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 할인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축산물은 최대 50% 할인하며, 농산물 및 다양한 공산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계란 한판(30구)을 2천원에 판매하고, 3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하나로마트 개점 2주년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 하나로마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윤순성)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중앙공원 무대 앞에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한우 소비를 유도하고 한우농가에 희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알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등심, 불고기, 육포 등 무료시식과 한우고기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또한, 매일 한우고기 및 부산물 경매행사도 가졌으며, 체험행사와 한우노래자랑, 축하공연도 하며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전남 한우광역브랜드인 녹색한우 부스에서는 대폭 할인판매를 실시해 많은 고객들로 붐볐다. 윤순성 지회장은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 지역 한우브랜드가 동참해 한우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 주요 출입로에 설치된 축산차량 소독용 방역시설인 거점 세척·소독시설 22개소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정비는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앞두고 가동 중인 거점 세척·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축산차량의 소독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거점 세척·소독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각 부위에 감수지 등 부착, 소독실시 후 색 변화 통해 소독 유효성 평가 ▲소독기 노즐에서 분무되는 소독수 채취, 적정 희석 확인 검사 등이다.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은 9월 중 보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농장 간 가축전염병 확산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중요한 방역시설인 만큼 철저한 시설 점검과 과학적 소독 평가를 통해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위험시기에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소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8월 25일 인공지능 축산 솔루션 기업 ㈜엠트리센과 지역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술을 활용한 사양관리 효율화, 농가 맞춤형 생산성 향상 지원, 농·축협 사료판매 촉진, 실증·모델 농장 공동 운영을 통한 수익화 모델 구축 등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엠트리센은 AI 모돈 체형 관리, AI 분만 관리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축협은 교육·세미나·컨설팅 등을 통해 기술 보급과 실효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라며 “이번 엠트리센과의 협력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엠트리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I기술과 축협의 현장 경험이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모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