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이 지역 한우농가의 사양관리 능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지난 7일 축산회관에서 제2기 울산축협 한우대학 개강식을 열고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한우대학에는 한우 사육 조합원 32명이 입교했으며, 농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양·질병·개량·인공수정 관련 전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울산지역본부 이종삼 본부장, 농협사료 김종의 울산지사장, 조합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교생들을 격려하고, 한우대학이 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제2기 울산축협 한우대학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과정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우 사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은 물론, 한우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까지 폭넓게 다뤄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산축협은 자체 한우생축장 운영 노하우를 교육 과정과 연계해 사양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수정 실습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농가의 번식관리 능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윤주보 조합장은 “한우대학은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소화기 사용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비상시 개인별 임무와 대피 동선도 함께 재점검했다. 김종희 지사장은 “정기적인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축산농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가 하절기 생산성 유지와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SUMMER STRESS CAR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성장 지연, 번식 성적 저하 등 계절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우사료에는 콜린과 나이아신 등 복합 비타민제와 향·감미제를 보강해 무더위로 인한 사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돈·양계사료에는 비타민C와 생균제 등을 추가해 항스트레스 기능과 질병 저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온기에 취약한 가축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폭염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희 지사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생산성 유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해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뤄졌다. 특히 참가 직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강사진의 1대1 현장 지도를 통해 정확한 가슴압박 자세와 AED 사용 방법을 익혔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앞으로도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안전교육 과정에 CPR 및 AED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수출길에 오르며 중동시장 판로 확대의 첫발을 내디뎠다.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8일 울산축협한우의 UAE 수출 출하식을 개최하고, 울산지역 한우의 중동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수출은 울산축협한우가 지난 2024년 홍콩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중동시장으로 판로를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특히 국내 한우 소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출하식에는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과 공형식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울산축협한우의 UAE 첫 수출을 축하했다. 울산축협한우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3회 수상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체 TMF 급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에 더해 수출의 필수 관문인 엄격한 할랄 기준을 충족하며 UAE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울산축협은 지난 2024년 8월 홍콩 수출을 통해 약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4일 축산회관에서 ‘임원·대의원·축산계장 간담회’를 열고 조합 주요 사업 현황과 지역 축산업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현장을 대표하는 대의원과 축산계장, 조합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합의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축산농가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급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은 경영비 절감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함께 이끌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울산축협 측은 현장의 오랜 과제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에 조합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고급육 생산의 기반이 되는 우량 유전자 공급과 종모우의 체계적인 선발·관리를 강화해 조합원 소득 향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과 조합원이 협력하고 단합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조합 사업과 축산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발히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3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동환 남구지점장을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울산축협은 한동헌 상임이사에 이어 검증된 내부 인사를 차기 상임이사로 선출하며 조합원 지원과 경제사업 활성화, 조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1993년 울산축협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지도·경제와 신용, 경영·기획 분야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울산축협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환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 실익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재무 건전성과 투명한 경영 관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울산축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영에 충실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조합 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물이 상임이사로 선출된 만큼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와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3월 20일 경북 경주 남산 일원에서 ‘울산 축산사랑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울산지역 축산업 발전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축산 생산비 상승과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의 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울산지역 한우의 고급육 생산을 통한 명품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축산물 소비 확대를 이끌고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울산지역 축산농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 축산업 실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종희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울산 관내 축산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밀착형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7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결의대회를 열고 농장 단위 방역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 강화를 다짐했다. 현장을 지키는 농가를 비롯해 울산축협 임직원, 공수의사, 관계 공무원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결의대회는 범축산업계가 힘을 모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가축전염병의 발생과 확산이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철저한 방역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는 ▲법령 및 방역지침 준수 ▲농장 출입 통제 강화 ▲외부인·차량 소독 철저 ▲축사 위생관리 생활화 ▲인근 농가와의 공동방역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담았다. 농가와 울산축협 직원 대표의 결의문을 전달받은 이순걸 울주군수는 “가축전염병이 울주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주보 조합장은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정인철)는 지난 24일 울산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인철 지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6년간 울산시지회를 이끌어온 정 지회장은 앞으로 3년간도 울산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에 힘을 쏟게 됐다. 정 지회장은 새 임기의 최우선 과제로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퇴비 처리 문제의 해결을 꼽았다. 지난 임기 동안 울주군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해 우분 운송사업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낸 정 지회장은, 이를 기반으로 축사에 적체된 우분을 퇴비공장으로 원활히 반출해 농가의 현실적 부담을 덜고 나아가 지역 퇴비의 역내 소비 기반 확충과 마을 공동 퇴비장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 지원 확대와 태양광 자가발전 사업 지원을 통한 축사 전기료 부담 완화 등 농가 경영 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행정기관과의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인철 지회장은 “울산 한우농가의 권익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이 예년보다 더 빈번하고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자, 자체 방역관리 기준을 ‘위기’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장 방역태세를 대폭 강화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사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차량소독조 내 소독약품의 희석배율을 조정하고 소독 시간을 늘리는 한편, 운송기사들에게 방역물품을 지급하며 대인 소독 준수를 철저히 당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송 과정에서 가축질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5일부터는 공장 출입차량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기존 차량소독조 소독에 더해 고압소독기를 활용한 차량 하부 소독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 2명을 투입했으며, 공장 내부 순회 소독도 하루 2차례 진행하고 있다. 김종희 지사장은 “공장 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방역물품도 부족함 없이 지원해 울산은 물론 관내 지역에 가축질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료 제조사로서 책임을 다해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비상임 감사 선거를 통해 박원찬 후보를 조합 감사로 선출했다. 울산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2조284억 원의 총사업물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이 전년 대비 1.86% 성장한 1조9천116억 원, 경제사업은 5.57% 증가한 1천168억 원으로 집계되며 균형 잡힌 사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16억8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 울산축협은 이날, 출자배당 3.22%를 포함해 총 11억3천여만 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지난해 고금리 기조와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힘을 모아 건전 결산을 이뤄냈다”며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의 미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