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4월 22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에서 축산지원센터 착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욱 충북도 행정부시장, 이의영 부의장과 도의원, 이범석 시장, 김현기 의장과 시의원, 이용선 총괄본부장, 유인종 전 조합장 및 임원,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범 조합장은 “축산지원센터는 청주축협의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100년을 여는 초석”이라며 “1985년부터 지역 축산업의 중심 역할을 해온 신봉동 가축시장 시대를 뒤로하고, 북이면 옥수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건립되는 축산지원센터는 AI 기반 최첨단 스마트 경매시장을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구현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가축시장으로 육성하겠다”며 “사료·조사료 공급과 전문 컨설팅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냄새 저감 등 친환경 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주 가축시장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0일 내수농협 농기계센터에서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과 함께 도농 상생 한마음 영농기자재 전달식<사진>을 갖고, 양축농가(농·축협 조합원)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박종서·신병석 청주축협 이사, 박태순 청주축협 축산계장협의회 회장, 농·축협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축협이 도농상생자금 2천만원, 내수농협이 1천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승용관리기(농약살포기) 1대를 양축농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농 상생 한마음사업은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축산농가 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에 지원한 승용관리기가 조사료 생산 등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익수 조합장은 “청주축협의 자금 지원으로 축산농가 지원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축협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축협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을 위한 맞춤형 보험 설계와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가축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등 정책보험 보급에 앞장서며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종범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청주축협을 믿고 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주민,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더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사단법인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사진)가 지난 3월 2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합회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태성탑연로 452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국내 염소산업 발전과 전국 1만여 염소 사육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존 염소 관련 단체들의 투명하지 못한 운영 등으로 농가를 제대로 대변할 조직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순수 염소 생산자들로 구성된 대표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는 염소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뜻있는 생산자들의 뜻을 모아 지난 1월 7일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1월 22일 괴산증평축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설립취지서 채택과 정관 제정, 제1대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을 의결했다. 이만식 회장은 “최근 국내 염소산업이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호주산 염소고기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유통업자 중심의 구조가 형성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연합회를 중심으로 생산·도축·유통 등 산업 전반의 체계를 정립해 농가가 사육에 전념할 수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청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최재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 실적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우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자체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 161%, 779개 공급 130%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2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최재원 소장은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 시스템을 통해 우량 유전자원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충북 한우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7일 충북낙협 치즈체험관에서 후계낙농인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신화식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 후계낙농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계낙농인은 향후 충북낙협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은대 박사가 신규 조사료 믹스 급여 및 사양관리에 대해 강의했으며, 농협손해보험은 가축재해보험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3월 5일 음성지역을 시작으로 26일 충주지역까지 2026년도 조합 사업설명회 및 조합원 간담회<사진>를 마무리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우유 소비량 감소와 낙농가 조합원 수 감소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건전결산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신규 지점 4곳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와 간담회에서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조합사업에 적극 반영해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진세 지도본부장은 조합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조합원 한마음대회와 신규 지점 개설, 신규 조사료믹스 습 제품 생산 준비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또한 조합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 축산과(과장 엄주광)는 지난 3월 24일 청풍명월한우 조합 공동사업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논하계 조사료 직불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과 조사료 생산 경영체, TMR 공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북도의 논하계 조사료 직불제, 즉 전략작물 직불제 추진 계획이 설명됐으며, 시군별 하계 조사료 생산 계획 발표와 함께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논하계 조사료 직불제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업과 축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충북도의 조사료 생산 목표 면적은 505.6ha로, 전년도 471.4ha 대비 약 7% 확대됐다. 초종별로는 옥수수 266.9ha, 수수류 108.7ha, 총체벼 129.1ha, 기타 초종 0.9ha로 설정됐다.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으로 국내 조사료 생산량 감소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조사료 생산 장려 정책과 현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돈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상생 발전을 위한 ‘3·3데이 삼겹살 축제’<사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 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충북도청, 청주시가 후원했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안남인 청주시 축산과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최해종 대한한돈협회 청주지부장이 참석했다. 이어 3일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이민영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를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한돈 판매장이 운영돼 ‘한돈 꾸러미 1호(삼겹살 2kg)’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시중가보다 50% 할인된 2만5천 원에 판매했으며, 총 10톤 규모 5천 세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삼겹살 무료 시식 행사<사진>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서문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이번 삼겹살 축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만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김홍기·괴산증평축협장)는 지난 3일 충북낙협 회의실에서 충북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축협운영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정용식 음성축산물공판장장, 유근창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한만구 농협목우촌 생산본부장, 김연상 종축개량협회 충북본부장,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 이성원 충북농협 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홍기 회장은 “오늘 충북 축산과 관련된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자리”라며 “명예롭게 퇴임하는 오세중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 임기 동안 도움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협의회장과 대의원 조합장 선출도 이뤄졌다. 신임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에는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이 선출됐으며, 대의원 조합장에는 당연직인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 송석만 음성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김홍기 회장은 “새롭게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승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소와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천731호 32만9천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당초 3월 예정이던 일정을 약 열흘 앞당겨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와 염소 사육농가의 전 두수이며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 개체는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 다만 유예 사유가 해소되면 신속히 보강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소규모 농가의 경우 공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이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상 공급하고 소 50두 이상 농가는 자부담 50%로 축협 동물병원을 통해 직접 구매하도록 했다. 충북도는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종 4주 후 항체양성률 검사를 실시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신화식 조합장)은 지난 2월 24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과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임직원의 노력과 조합원의 전이용에 힘입어 9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임원과 대의원,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낙협은 조사료 공동구매 주관조합으로서 축산농가 조합원 대상 조사료 공급에 주력했으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9억5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사업준비금 2억4300만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 3억6400만원, 이용고배당 2억4300만원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곽노준·김영숙·이학구·심재성·오수영·김인식·임종경·임경업 조합원이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