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ESG 경영…친환경축산 활성화 약속 국내 데이터농축산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지난 5월 30일 ‘저메탄 사료 개발 및 유통사업’을 위한 상호협력(MOU)을 맺고, 저탄소 쇠고기 공급 등 친환경 축산업을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양사가 저메탄사료 보급을 통해 축산분야 탄소감축과 추가 연구개발 등 공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그 시작으로 그린랩스는 국내 민간기업 중 최초로 카길애그리퓨리나가 개발한 저메탄사료를 축산 농가에 공급한다. 축산분야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로 ‘저메탄사료’가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선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적어 활발한 보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그린랩스는 카길애그리퓨리나와 함께 저메탄사료의 효용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저탄소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그린랩스 신상훈 대표는 “카길애그리퓨리나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신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저메탄사료를 시작으로 디지털 농업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가 육우 홍보대사 양준혁과 스포츠 꿈나무 후원활동을 펼쳤다.육우자조금이 추진하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 선수 응원 캠페인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단백질 섭취가 필수인 성장기의 유소년 선수에게 고단백 저지방 육우가 안성맞품 단백질원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육우자조금은 지난 23일 경기 안성 몽실학교를 방문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육우선물세트와 음료수를 후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육우 홍보대사이자 대한민국 야구 레전드 선수인 양준혁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야구 선배로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기술 및 레슨 지원에 나서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대안 위원장은 “양준혁씨가 이번 후원행사에 동참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선수들에게 더욱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구, 야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도 관심을 갖고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게끔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지난 1월28일 지자체 업무담당자 등에게 가축분뇨 처리시설 업체 및 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책자<사진>로 제작, 시‧도와 시‧군, 농협, 축산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설치 업체의 기술력, 현장적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축산농가와 관련기술 수요자에게 우수한 처리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책자에는 지난해 퇴‧액비화, 정화처리, 에너지화 등 정보제공 확정 업체의 평가 결과와 기술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정보제공 대상 업체 정보와 올해 최초로 실시한 가축분뇨 처리 및 냄새저감 기술공모에서 선정된 5개 업체의 기술내용도 함께 실렸다.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정보제공 책자를 통해 업체 보유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확인과 분석으로 축산농가, 자원화시설, 지자체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캐나다 알버타 주 소재 비육우 농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이 발생,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12월 21일자로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검역이 중단됐다.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지난 16일 알버타 주 소재 비육우 농장에서 8.5세령 암소의 비정형 BSE 감염사실을 확인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게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검역중단 조치와 함께 캐나다 정부에 역학관련 정보를 요구했으며, 행후 캐나다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토대로 공중보건상 위해여부를 판단해 검역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량은 11월까지 1만676톤으로 우리나라 전체 쇠고기 수입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캐나다는 지난 2015년 정형 BSE가 발생한 이후 6년여 만에 BSE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지난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위험무시국’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세계동물보건기구는 정형 BSE와 달리 비정형 BSE 발생의 경우 교역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위험무시국 지위에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축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사혁 상무(서울우유협동조합 낙농지원) 빙부상=지난 19일 91세 노환으로 별세. 발인 21일. 장지는 전남 여수 돌산면 신복리 선영.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정삼차 조합장(화순축협)의 장녀 혜진양=오는 19일 낮 12시30분 광주 드메르 신관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김명수씨의 장남 상문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만교 조합장(부여축협)의 딸 다솜양은 10월 9일(토) 오후 1시30분 행복컨벤션웨딩(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황로 162)에서 박상균씨의 아들 성준군과 화촉을 밝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가금농장의 자율적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질병관리등급제’가 시작됐다. 정부는 전체사육수수의 41%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참여해 고무적이라고 평하고 있지만, 일선현장에서는 중·소규모 농가의 도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질병관리등급제와 관련, 정부와 농가 사이에 이견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정부, “전체 사육수수 41% 참여…고무적” 평가 현장, “실제 호수 25% 수준…양극화만 커질 것” 살처분 제외 선택권 부여되지만… 질병관리등급제는 정부가 참여희망 농가의 방역수준을 평가하고 일정수준 이상의 농가에 한해 사전에 예방적 살처분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무조건적인 살처분 정책을 피해갈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된 제도라 농가들이 환영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선현장에서는 마냥 반기지만은 않는 분위기다. 만약 예방적 살처분 제외 후 해당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경우, 그에 맞게 살처분 보상금 지급비율(가축평가액의 80%)을 하향 적용시키는 등 사업참여에 대해 책임을 부과한다는 단서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농가들이 등급제가 ‘인센티브’가 아닌 ‘페널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 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식품 안전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식품 안전과 관련 품질관리 강화, 식품기업 컨설팅, 식품위생 정보교류, 학교급식 공급업체 HACCP 인증정보 공유시스템 식품류 확대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26일 농협본관에서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광고모델 계약<사진>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농협은 이번 광고모델 계약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과 역할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제시하는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농협은 이날 백종원 대표는 외식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이며 방송인으로 ‘맛남의 광장’, ‘골목식당’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농협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이성희 농협회장은 “백종원 대표는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특유의 편안함과 친근함으로 대중과 소통해 영향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농업인과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알리는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2021 SOS! 그린급식활성화 기본계획’이란 해괴망측한 계획을 수립한데 대해 축산인들이 대경실색하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이 계획을 통해 월 2회 ‘그린급식의 날(채식의 날)을 제정하고 학생들의 채식급식을 시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교육청의 이 같은 계획은 결과적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육식을 악으로 인식케 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축산업에 대한 무지막지한 폭거인 동시에 교육의 백년대계를 망각한 무책임의 결정판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SOS! 그린급식이라니 도대체 뭘 하자는 건가. SOS란 선박이나 항공기가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발신하는 긴급구조신호다. 서울교육청이 내놓은 기본계획의 명칭은 어감(語感) 상 육식으로부터 학생들을 구조하자는 의미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서울교육청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육식이 어떤 위협을 주고 학생들이 어떤 위험 상황에 처해 있기에 구조신호를 보낸다는 것인가? 서울교육청이 일부 채식주의자들의 선동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있거나 축산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논리를 읊어대는 얼치기 환경론자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수도 서울의 교육당국으로부터 학생들을 구해 달라는 SO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최근 전국 160여 개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대학을 대상으로 ‘2020년도 농업기계 시험평가 연보’를 배포하고 e-book<사진>으로 제작하여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보에는 재단이 2020년도에 실시한 농업기계 시험평가 실적과 종합검정, 안전검정 성적요약 및 시험평가 제도개선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농기계검정은 농업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인에게는 고품질·안전 농업기계를 보급하고 수출기업에게는 OECD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안전 보증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도 농기계검정 실적은 총1,493건으로 ▲종합검정 249건 ▲안전검정 220건 ▲기술지도검정 139건 ▲성능검정 315건 ▲변경검정 109건 ▲사후검정 111건 ▲안전장치 부착 확인 297건 등이다. 특히, 지난해 재단은 농업기계 안전・품질 향상을 위해 사용 중인 농업기계의 사후안전 관리를 확대 수행하고(’19년 200건 → ’20년 297건), 농업기계 업체의 제품개발 및 수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지원 검정(1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