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량 풍부·좌우 70도 회전…1대로 2대 효과자연풍 공급·소음없어…가축 스트레스 최소화축산용 휀 전문 생산 공급업체인 상진테크(대표 이상근)는 ‘SJ 신기능 회전휀’을 개발하여 보급에 들어갔다. ‘SJ 신기능 회전휀’은 좌우로 70도 회전하는 휀으로 1대 설치로 기존 고정형의 2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특히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무휴로 가동하여 축분 건조와 넓은 면적에 1대의 설치로 인한 비용절감과 운전 전력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한곳에 바람이 집중되지 않고 회전하면서 환기를 함으로서 자연풍과 같은 환기를 할 수 있어 인공적인 강한 바람을 싫어하는 가축에게는 바람에 의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상진테크는 2006년부터 축사용 휀을 자체 개발하여 지난해까지 6천대 이상 공급하여 왔었다.이상근 대표는 축사내부 오염된 공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하여 축사 환경을 개선시키면서 가축에게는 신선한 외부공기 공급으로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사육환경을 개선하면서 바닥에 깔개로 공급하고 있는 톱밥의 건조를 빠르게 하여 톱밥 사용량을 크게 절약해 매년 공급물량이 늘어나고 있다.모터케이스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하고 모터내부는 센서가 내장되어 모터가 타거나 잔고장이
항생제 대체 천연물질을 수입 공급하고 있는 (주)PIC바이오코리아(대표 허교)는 카나디아와 영업권 계약을 맺고 천연사료 첨가제 ‘후민산’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카나디아산 천연 후민산은 대빙하기가 만들어 낸 천연물질로 캐나다 로키 산맥 동쪽 알바다주에서 채굴된 원광을 정제해 가공했다. 카나디안 HNC(Humic Natural Cam-plex) 천연토는 식물군이 지중해에 매몰돼 탄화과정에서 유기촉매를 거쳐 독특한 성분의 결합과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유기원소인 탄소, 산소, 질소, 유황 등이 주성분이다. 이들 원소는 동물 및 식물에 필요한 단백질 구성원소로서 아미노산 수준까지 분해된다. 또한 미량요소인 인, 칼슘, 붕산, 실리카, 마그네슘, 아연, 망간, 나트륨, 염소 등의 무기원소와 유기원소가 독특한 연결고리의 유기분자 구조를 갖고 있다. 이들은 천연비타민제, 단백질, 각종 당류, 폴리페놀, 알콜기, 항생물질, 펩타이드, 기노린, 리보핵산 등과 같은 기본 관능 기능을 한다.회사측은 낙농, 양돈, 닭, 오리 등에 각각 실험한 결과 각종 유해 질병의 치유효과가 크고, 생산되는 축산물의 고유 냄새 제거와 비린 맛을 없애
토탈우드는 친환경 축사용 깔개로 왕겨 펠렛(Pellet·사진)과 톱밥 펠렛(Pellet)을 공급하고 있다. 왕겨 펠렛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왕겨를 잘게 분쇄해 고온에서 성형했다. 검역을 맞춘 멸균제품이다.수분 함유량이 ±8%로 분뇨에 혼합하거나 축사 깔개용으로 사용할 경우 일반 톱밥과 같이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다. 펠렛 규격은 지름 6mm, 길이 2~5cm 정도이며 축사에 깔면 배설물과 함께 자연 혼합된다.연중 지속적으로 원료 공급이 가능하고 톱밥보다는 가격면에서 저렴하다.톱밥은 제조과정에서 유기질비료용 톱밥, 우드칩 등으로 구분해 생산하고 있다.최근 톱밥 생산량이 감소하고 사용량이 늘면서 톱밥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일부는 인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 공급되고 있다. 톱밥은 목재가공에서 발생된 부산물로, 연료용으로 사용하다가 축산업의 규모가 기업화되고 전업화되는 과정에서 분뇨처리용 수분조절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분뇨의 수분 조절재 외 바닥재로 사용량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업체들이 불량톱밥을 제조해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다. 불량톱밥은 폐기물 관리법상 퇴비원료로 재활용이 금지된 목재를 활용해 제조한 톱밥을 말
조사료 장비업체 원인터내셔널의 사전점검 서비스(BS, Before Service)가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농한기를 이용, 지난 13일부터 전국을 돌며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점검 서비스는 두달간 진행된다.원인터내셔널은 BS를 통해 복합기, 베일러, 랩핑기 등 취급제품에 대해 기본 점검과 함께 소모품 교환으로 농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사용방법과 안전사고 교육을 실시,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회사측은 특히 예측불발 가능성에서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해 축산인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고객감동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원인터내셔널 BS맨은 본사직원과 대리점, 영업소 직원 등으로부터 2인 1조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해외에서 강사를 초빙해 1박 2일에 걸쳐 기술교육을 받은 바 있다. 지역별로 6개 광역으로 나누어 BS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정은 영업소나 본사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원유중 대표는 “고객만족과 회사성장은 자연스럽게 비례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축산인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직원들이 자긍심
4년전 中서 사양쥐 어렵게 수입…땀으로 대량사육 성공공진단 약재 원료 활용…분양농가로부터 수매 공급 계획사향(麝香)하면 아무래도 사향노루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렇지만 사향노루는 멸종 위험종이고 1급 보호동물인 데다 국제적으로 거래가 금지돼 사육이 불가능하다.그 대체로 사향쥐가 부상하고 있다. 사향쥐는 야생동물이지만 새끼를 잘 낳고 인수공통병 등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중국과 북한, 우리나라에서도 대량 사육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98년 강원도 홍천에서 발견됐다고는 한다.사향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심제나 진정제로 쓰인다. 조선의 명의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 탕액편을 보면 “사향은 막힌 구멍을 열어 통하게 해 그 기운이 겉으로는 살과 피부 속, 골수까지 들어간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의약품 원료로 중풍이나 전신마비 등에 상비약으로 최고급 우황청심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사향은 원래 수컷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일종의 ‘페로몬(pheromone)’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는데, 예로부터 향 중 으뜸으로 꼽고 있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있는 사향나라(대표 최용주)는 사향쥐의 대량번식에 성공해
축분뇨 고속발효 촉진 세명 ‘새물로 폭기조’로 해결퇴비·액비화 ‘맘대로’…처리비 톤당 6천원 ‘경제적’■ 농촌을 바꾸는 억대 농민 선정경남 함양군 유림면 지리산 자락 1만9천800㎡ 넓이의 땅에 5천500두 규모의 흑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흑돼지 영농조합법인 ‘복 있는 농장’(대표 박영식)은 아시아 최대의 흑돼지 농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복 있는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흑돼지는 바크샤종으로 연암축산대학을 졸업한 박 사장이 2002년까지 농협(당시 축협)에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에 맞는 축종으로 승부를 건 결과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당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공모했던 지원 사업에 박 사장이 제안을 했던 ‘흑돼지 특화사업’이 선정됨으로써 오랜 숙원이던 꿈을 펼치게 되었다고 한다. 즉 흑돼지를 브랜드화로 활성화시켜 함양군 특화사업으로 내세우겠다는 안이 받아들여져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6억 원의 지원금을 종자돈으로 하여 오늘의 복 있는 농장과 흑돼지 메카를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박 사장은 이 같은 공로로 2007년에는 농민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을 바꾸는 억대 농민들’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아시
개구리 탈출본능·먹이 문제로 사육 난관고심끝 울타리·곤충유인기 개발로 해결상품화 공급…희망농가엔 개구리 분양도토종개구리 사육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산골농장 유연구 대표다. 그는 수년 전 춘천에서 건설업을 하던 중 고향인 화천에 매입한 적은 평수의 땅을 활용하기 위해 토종개구리를 사육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 대표는 개구리들이 탈출본능이 강해 3m가 넘는 울타리도 수직벽을 타고 도망가며, 살아있는 먹이만 먹기 때문에 사육하는데 어려움이 컸지만 고심 끝에 직접 고안한 울타리와 곤충 유인등으로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 이제는 개구리 사육에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러한 현장경험을 통해 검증된 울타리와 곤충 유인기를 개구리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새로운 먹을거리 시장에 도전을 할 계획으로 노하우 전수와 함께 판로를 조건으로 50농가에 분양을 시도하고 있다. 산골농장에서 분양하는 개구리는 아무르산 개구리, 북방산 개구리, 계곡산 개구리 등으로 순수 토종 개구리다. 작은 물웅덩이만 있으면 990㎡(330평)에 3만 마리까지 사육이 가능하다고
알루미늄 베일 집게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에스엠기계(대표 김문수)는 지난 14일 (주)대동공업 영암동부점을 개점했다.에스엠기계는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베일집게의 무게를 대폭 줄이고 강도를 높인 알루미늄 집게를 독창적으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 원터치 탈부착 등 베일 시장 확대와 더불어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회장 양창범)는 지난 14일 수의과학검역원 세미나실에서 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축산시설환경학회 동계세미나를 3월초 진주산업대에서 개최키로 했다. 주제는 ‘신성장을 위한 녹색성장에서 축산분뇨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정하고 연료화와 바이오가스에 대한 발표를 하기로 했다.친환경축산 발전방향 국제심포지엄은 11월에 개최하고, 자연순환 포럼은 5월과 9월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무항생제 및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동무역(대표 장형태)은 수입 공급하고 있는 효소, 효모, 유산균이 함유된 복합 환경 개선제 마이크로펌 엔자임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마이크로펌 엔자임은 이스트(효모)와 소화 효소를 합성하는 유익균과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킨 후 안정화한 다음 비타민과 미네랄 및 엔자임(효소)을 첨가한 제품으로 사료에 혼합해 급이하면 저에너지 사료를 고에너지 사료로 변환시킨다. 또한 유산균에 의한 장내 산도를 적정화시켜 소화 흡수율을 높여준다.주요 성분으로 효소제 알파 아밀라아제, 베타 글로코나제, 프로티나제가 혼합돼 있고 라이신 등 미량광물질이 24종 함유되어 있다. 아울러 조단백질 24%, 조지방 4%, 조섬유 10% 등이 들어 있다.자돈사료에 톤당 3~5kg 혼합해 급여하면 설사예방과 사료섭취량 증가, 암모니아와 유해가스 감소, 환경개선 효과를 본다. 육성돈에는 성장촉진과 출하일령 단축, 육질 향상을 가져오고, 모돈에서는 변비 예방과 젖분비량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젖소에서는 유질 개선과 유량증가, 연변과 고창증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한우 송아지의 설사 예방과 사료섭취량 증가 및 육질개선 효과가 있다
동조물산(대표 이용구)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조사료 장비 및 로봇착유기업체로 알려진 렐리(Lely) 본사의 조사료관련 제품 담당자인 노버트 반 허머트씨를 초청, 동절기 렐리 기술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에는 동조물산의 본사 및 영업소 직원들과 낙농 및 조사료 생산농가들이 참여했고 조사료 장비 위주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항과 응급조치, 효율적인 정비와 관리, 사용방법 등이 다뤄졌다.특히 유럽의 낙농분야와 Lely 제품에 대한 새로운 최신 기술과 뉴스를 전하기도 했다. 동조물산은 향후 매년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이용구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신 해외정보를 구축해 낙농가들이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친환경축산 및 직불제 워크숍’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경주 교육문화회관 가야 홀에서 친환경 축산 농가와 관련 공무원대상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됐다.18일 행사는 이성도 사무관(농림수산식품부 축산국 자원순환과)의 친환경축산 및 직불제 설명에 이어 김두환 진주산업대교수가 환경친화농장 제도 및 사례를 발표했다. 또 이상락 건국대교수는 친환경축산표준모델 및 설계도에 대해 설명했다.19일 행사는 오인환 건국대학교수가 가축분뇨자원화 표준 설계도의 활용에 대해 설명한 다음 친환경축산과 관련한 질의 응답과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친환경축산 및 직불제 워크숍’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친환경 축산 직불제를 실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2007년 사업을 중단함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의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최근 무항생제 인증제 도입과 환경친화농장 지정제도 도입, 농지내 축사진입 용이 등 친환경축산 여건의 변화와 소비자들의 건강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른 구매패턴의 변화에 대응,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수요의 급증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워크숍이다.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