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청남도는 2026년도 축산시책 방향을 스마트팜 육성과 경쟁력 있는 충남 축산업 육성에 두고,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축산 정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는 지난 14일 내포 충남보훈회관에서 시·군 축산 관계자와 축협 경제사업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추진하는 충남 축산 시책 방향과 분야별 주요 축산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여 축산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는 충남 축산업을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형구 충남도 축산과장은 “올해를 충남 축산업이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스마트팜 육성, 축산농가 금융 지원, 축산업 경쟁력 제고 사업, 동물 보호 사업 등 분야별로 다양한 축산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계획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고, 충남을 첨단 축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축산정책팀, 축산경영팀, 친환경축산팀, 동물보호팀, 축산기술연구소 등 각 팀장이 나서 팀별 역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과 축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