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양돈농협(최덕식 조합장)은 지난 6일부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역장화 930켤레와 이중 코팅 방역장갑 2만1천650켤레 등 총 3천여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이 조합원들에게 전달됐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가축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철저한 방역과 예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덕식 조합장은 “최근 질병이 만연한 상황에서 농가와 조합이 함께 안정적인 축산 환경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조합원 모두가 방역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철저한 방역 활동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지로 농장 사수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5일 조합 본점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과 ‘소상공인 희망이음 특별보증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해 제주양돈농협은 지역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1억원을 출연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금융 지원의 길을 넓히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될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특별 출연이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사업영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지역농협 최초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한 특별보증상품 운영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새로운 성장을 다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합원과 조합 중심의 생산기반을 강화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다하겠습니다.” ESG·윤리경영 기반 신뢰 제고…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디지털 혁신·경제사업 활성화로 100년 축협 기반 구축 지난 2월 5일 경기도 이천축협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로 선출돼 업무에 들어간 문희용 상임이사는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상임이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 경영을 달성하고 ESG 경영을 통해 축산업과 농촌,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부문과 관련해서는 “축산소득 증대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협력 신사업을 추진해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인력과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영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을 구축하겠다”며 “유통 환경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인 실익 지원 확대를 통해 이천축협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농가 권익 신장을 위해 조합장들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합 간 협력 강화로 축산농가 권익 신장 역점 환경관리·방역 등 책임 있는 축산업 실천 강조 한경석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남원축협 조합장)은 이같이 밝히며 축협과 축산농가의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는 조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행정기관, 관계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통해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축협은 ‘작지만 강한 전북축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조합장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조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조합의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현재 축산업은 가축 질병 발생과 환경 규제 강화, 생산비 상승 등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축협과 축산농가가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영암축산농협(조합장 이맹종), 구례축산농협(조합장 최정범),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농협중앙회 202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0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그룹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농축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영암축산농협은 종합업적평가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됐다. 이날 2025년 상호금융대상 시상식에선 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 장흥축산농협(조합장 김재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수상한 이맹종(영암), 최정범(구례), 최성문(대구), 이양중(속초양양) 조합장, 강호동 농협회장, 박광욱(도드람) 조합장.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김홍기·괴산증평축협장)는 지난 3일 충북낙협 회의실에서 충북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축협운영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정용식 음성축산물공판장장, 유근창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한만구 농협목우촌 생산본부장, 김연상 종축개량협회 충북본부장,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 이성원 충북농협 축산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홍기 회장은 “오늘 충북 축산과 관련된 많은 기관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자리”라며 “명예롭게 퇴임하는 오세중 농협사료 충청지사장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 임기 동안 도움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협의회장과 대의원 조합장 선출도 이뤄졌다. 신임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에는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이 선출됐으며, 대의원 조합장에는 당연직인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 송석만 음성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김홍기 회장은 “새롭게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승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 청년조합원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7일 본 조합에서 개최<사진>됐다.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송재철 지부장과 구희선 조합장 및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청년조합원 운영계획을 승인했으며, 조합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정원호 회원은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감사패를, 최두현 회원은 축협 미래부연합사료 본부장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한우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년조합원들의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선진 기술을 익히고 사양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조합 사업 이용에도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조합은 청년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교육과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2월 25일 관내 양봉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봉 사양관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축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꿀벌의 질병별 증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양봉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년기 수의사(꿀벌동물병원)를 초청해 꿀벌 질병의 주요 증상과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희선 조합장은 “양봉 산업은 양봉산물을 생산해 농가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화분 매개 기능을 통해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식량 생산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가 큰 산업”이라며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조합 사업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기자재 보급 등 편의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2024년 영동군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보은·옥천·영동 지역 양봉농가의 숙원사업이었던 양봉 화분 반죽시설과 창고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은 물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축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종별 맞춤형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지난 2월 20일 서면을 통해 202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게 된 것. 지난해 결산결과 경제사업 실적은 9천4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 실적은 잔액 기준 1조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8.08%, 예수금은 7.22% 각각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31억700만원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금 12억1천300만원과 이용고배당금 6억8천900만원 등 총 19억200만원을 배당해 조합원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지난해 교육지원사업비로 21억900만원을 집행해 환절기 구충제, 혹서기 곰팡이독소 제거제, 동계 가축전염병 예방용 소독약, 비타민제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농업인 안전보험, 단체상해보험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에도 힘썼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6일 결산총회를 서면 방식으로 유통사업센터, 축산종합지원센터, 연천지점 등 3곳에서 분산 진행했다. 이날 임기 만료된 상임감사와 비상임감사 선거도 함께 실시돼 상임감사에는 고광용 전 신용본부장이, 비상임감사에는 이호정 전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44억6천만원을 지원했다. 경제사업은 2천35억원으로 계획 대비 96.91%를 달성했다. 신용사업은 총 3조1천66억원을 기록했으며, 예수금은 1조5천9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4% 증가했다. 상호금융 대출금은 1조3천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5% 성장했다. 또한 36억3천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6억900여만원과 미처분잉여금 22억5천200여만원을 합친 108억6천200여만원 가운데 54억2천900여만원을 조합원과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이철호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정도경영과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최근 정기총회를 방역 차원 서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임한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포축협은 9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으로 앞으로도 조합사업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축협은 지난해 예수금이 평잔 기준 4천8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 성장했으며, 대출금은 4천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또한 조합원 지원을 위해 11억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조합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용 대손충당금은 90억5천900만원, 일반 퇴직급여충당금은 38억400만원을 각각 적립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억800만원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5억9천900여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는 김윤중 상임이사와 홍덕호 사외이사가 유임됐다. 비상임이사에는 박상호·임종춘·이순표·김기복·국종남·최상균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감에사는 김성대·이재수 씨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안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은 3천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안축협(조합장 조정현)은 지난 2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67% 증가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543억 원의 물량을 기록했으며, 신용사업은 4.05% 성장한 3천334억 원을 달성하며 전체 사업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함안축협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한 가운데 결산을 마무리하고, 3억3천여만 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며 실익 제고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 선거도 실시 돼 박재오 현 상임이사가 재신임을 받는데 성공하였으며, 비상임감사에는 김권태·차경식 후보가, 사외이사에 마정모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