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가평축협(조합장 남서우)은 지난 1월 29일 벨리웨딩하우스에서 제43기 결산총회를 열고 비상임 임원 선거를 실시해 비상임 이사에 권봉근·여장현·현정호·장동남·이성우 이사를 유임, 청평면 이대우 이사를 새롭게 선출됐다. 비상임 감사는 정진억·석호근 감사가 유임됐다. 가평축협은 지난해 예수금은 전년 대비 2.32% 증가한 4천629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제사업은 구매·유통·운송·수수료사업 등에서 415억9천1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0.47% 증가한 5천345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1.01% 증가한 384억원, 전기이월금 2억9천600만원을 포함한 13억600만원의 잉여금 가운데 법정적립금(10%)과 사업준비금(20%)을 제외한 6억5천3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남서우 조합장은 “함께 꿈꾸는 미래는 상생과 협력 속에서 완성되는 만큼, 올해도 가평축협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받은 쌀화환 1천kg을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기탁<사진>했다. 이번 기탁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변대근 상임감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합 40주년 축하 화환으로 전달된 쌀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쌀은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조합의 4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은 지난 1월 27일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에 백미 60포를 기탁<사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주축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나주축협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백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나주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다자녀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축협사료(대표 조합장 장주익·수원화성오산축협장)는 지난 1월 27일 수원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운영협의회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서 심의 건을 의결하고, 2025년 하반기 수원축협사료 감사 결과와 원료 시황 및 전망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송정수 감사(인천강화옹진축협장)와 조창준 감사(여주축협장)가 하반기 감사 보고를 실시했으며, 이어 김승구 본부장이 사업 실적과 손익 계획,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을 발표했다. 수원축협사료는 2025년 36만톤 생산·판매 계획 대비 30만9천355톤을 판매해 85.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제품 순매출액은 1천571억원으로 계획 대비 84.3%를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억4천100만원을 올렸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50%, 이용고 배당 50%를 적용해 배당을 실시했다. 축종별 판매 현황은 양계사료 3만5천957톤(11.6%), 양돈사료 5만2천704톤(17.0%), 낙농사료 2만434톤(6.6%), 비육사료 14만9천59톤(48.2%), 기타 5만1천201톤(16.6%)으로 집계됐다. 판매처별로는 축협이 23만51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 군위축협(조합장 박배은)이 2025년 농·축협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며 15년 연속 달성<사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클린뱅크는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2025년에는 153개 조합이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 말 175개소보다 22개소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국 농·축협 평균 연체율이 4.61%인 데 비해, 군위축협의 연체율은 1.24%로 매우 낮아 안정적인 연체 관리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군위축협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국 농·축협 가운데 단 3개 조합만이 이룬 기록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최초의 연속 달성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클린뱅크 인증은 군위축협이 장기간에 걸쳐 금융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연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군위축협은 연체율을 1%대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금융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이 지난 1월 22일 제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 2025년 제주지역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게 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그동안 지역 농축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며,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의장 표창은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 통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은 올해 짝수년도 출생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전문 건강검진병원의 종합건강검진은 개인이 비용을 부담할 경우 검진비가 높거나 항목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매년 대규모 인원 검진을 조건으로 공개입찰을 실시해 검진비용을 크게 낮췄다. 조합원 무료 종합건강검진사업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왔다. 축협은 조합원 외에도 검진을 원하는 조합원 가족과 고객이 조합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저렴하게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검진에는 조합원 420여 명과 조합원 가족 및 지역주민 약 23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기여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조합원 건강검진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1월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을 격려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 조합원 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원씩 지급됐으며, 지원 금액은 총 2천850만원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축산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농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올해부터 조합원 출산 장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 세트를 지난 1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사진>하고 있다. 이번 명절 물품 지원은 직원 전담 조합원제를 통해 이뤄지며, 지난 한 해 동안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 명절 꾸러미 세트는 떡국떡과 조합 자체 물품인 한우 사골곰탕을 비롯해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희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러미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은 지난 1월 27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조합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신규 조합원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 신규 가입한 조합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조합 사업 현황 및 조합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협동조합 이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김기홍 교수가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맡아 협동조합의 역사와 운영 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주익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인 만큼, 조합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가 조합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조합원들이 조합과 함께 성장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7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축산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조합이 추진할 중점 사업 방향과 축산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조합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각 지역 축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주보 조합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제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울산한우 수출시장 다변화 ▲퇴비공장 조성 ▲생축사업장 활성화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조합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축산농가의 숙원 사업인 퇴비공장 조성과 관련해 윤 조합장은 “현재 부지 확보가 가시권에 들어서며 사업 추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며, “그간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온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 관리 측면에서도 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생축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한우 개량 로드맵도 제시됐다. 수정란 이식 사업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0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 대연회장에서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 수출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수출 관련 업체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조합원과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공로자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아울러 창립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조합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함께 되새기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양돈농협은 1986년 창립 이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제주 돼지 산업 육성과 유통 구조 개선,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며 제주 축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권진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함께 제주 양돈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