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이 생성형 AI 기반의 RAG(검색증강생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농기평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농식품 연구개발(R&D) 자료와 정책 자료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다. 이번에 도입된 AI RAG 서비스의 목표는 정보 탐색 시간을 크게 줄여, 연구 기획, 평가, 관리 전 과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농식품 R&D 보고서, 연구 동향 자료, 관련 법령 등을 사전에 학습해 직원들의 신속한 정보 검색과 분석을 돕는다. 또한,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문서 요약, 분석, 비교 기능을 제공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이나 정책 기획에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이번 AI 기반 서비스는 단순한 검색 시스템을 넘어, 담당자들이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도구”라며 “앞으로 국민에게도 서비스를 확대 개방하여 농림식품 연구 성과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노수현 원장(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전직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공정‧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주간’을 운영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박병홍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2025년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한 기관 경영혁신 성과를 알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오는 11월까지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이행 수준을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미트체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트체크’는 유통업체가 이력관리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축평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업체는 전산 신고 현황과 이력번호 표시 상태 등을 스스로 확인한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축평원은 신청 업체의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DNA 동일성 검사를 포함한 심사를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점 발견 시 업체가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면 재점검을 진행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축산물 안전성이 중요한 급식 유통 현장에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향후 지자체 및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미트체크’ 서비스를 통해 이력제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운영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의 영향으로 올해 7월 닭고기 수입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25년 7월 닭고기 수입량은 1만2천22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0% 감소했다. 이는 전월 대비로도 37.5% 줄어든 수치다. 국가별 수입 실적을 보면 브라질에서 2천954톤, 태국에서 4천605톤이 수입됐으며, 미국 951톤, 덴마크 233톤, 스웨덴 109톤, 리투아니아 59톤, 아르헨티나 47톤, 폴란드 22톤, 핀란드 4톤 순으로 나타났다. 열처리 가금육은 중국에서 644톤, 태국에서 2천597톤이 수입됐다. 올해 7월까지의 누적 수입량은 13만6천31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이같은 수입량 감소는 브라질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해 브라질산 가금육 수입이 한시적으로 금지되었던 것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브라질산 가금류 수입이 중단되며 태국 등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늘어났으며, 국내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던 냉동 물량으로 수급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여겨진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브라질에서의 AI로 닭고기 수입량에도 영향이 있었다”며 “현재는 브라질산 닭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21일 익산시 함열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 시장을 공략할 주요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익산시 출입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호석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맛있는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겨냥한 닭가슴살 제품과 ‘홈술족’을 위한 간편 안주 신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맛과 식감을 강조한 하림의 닭가슴살 가공품 매출 비중은 2023년 25%에서 2025년 38%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중 MZ세대를 겨냥해 ‘동대문 엽기떡볶이’와 협업하여 출시한 ‘엽떡 닭가슴살’은 2025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만 팩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림은 ‘홈술’과 ‘혼술’ 트렌드에 맞춰 간편 안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제품 ‘닭발 편육’ 2종(매콤한맛, 갈릭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무뼈 닭발을 사용했으며,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아르헨티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8월 17일 이후 선적된 아르헨티나산 가금육 및 가금 생산물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된 데 따른 것이다. 2024년 12월 아르헨티나산 가금육 수입이 허용된 이후 첫 번째 발생 사례다. 농식품부는 8월 17일 이후 선적된 물량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고, 그 이전 14일(8월 3일)부터 8월 16일 사이에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진행해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도착해 검역을 기다리는 아르헨티나산 가금육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은 “고병원성 AI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 시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산 가금육의 수입 비중이 0.2%(2024년 기준)로 미미해 이번 조치가 국내 축산물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오리협회 안성시지부가 지난 21일 안성시에 오리고기 600kg(1천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안성시지부의 첫 나눔 활동으로, 안성시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된 오리고기는 오리훈제, 오리생고기, 오리로스 등으로 구성된 3kg 세트로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신생보육원 등에 배분되어 영양 가득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국오리협회의 정성이 지역 어르신, 장애인, 아이들 등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국오리협회 안성시지부 관계자도 “안성시 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가 주최하는 ‘2025 오리백선 요리대회’가 오는 8월 30일 경기도 부천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건강을 담은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 레시피 개발’을 주제로, 지역 특산물과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 경연을 펼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요리의 창의성, 맛, 영양의 조화,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11대 요리명장 김송기, 12대 요리명장 조우현, 14대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참여해 공정성을 더한다. 총 상금 740만 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농협중앙회장상 등 다양한 기관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 실적은 향후 진학 및 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오리자조금 관계자는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올여름 극한호우에 대한 종합 분석을 바탕으로 ‘집중호우 피해 방지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대책은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결합해 ‘국민 눈높이 재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낮추고 7천179명의 인력을 투입해 저수지와 배수장을 운영하는 등 사전 대비와 선제 대응에 주력했다. 특히 저수지 하류 위험지역 주민 2천885명을 사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했다. 그러나 수리시설 설계 빈도를 초과하는 극한 호우 상황에서 일부 배수펌프의 운영 차질 등은 한계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를 개선의 계기로 삼아 ▲시설관리 효율화 ▲인력운영 고도화 ▲고객소통 강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13개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 농어촌공사는 우선 ‘시설관리 효율화’를 위해 배수장 성능을 향상시키고 펌프 모듈화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저수지 모니터링 시설 확대와 경보 체계 고도화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인력운영 고도화’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근무 체계를 명확히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주)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난 19일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탄단지혜)씨와 김현우(빌리프 짐 대표)씨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 정지혜씨는 초심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요일 별 루틴’을 개발해 콘텐츠로 발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등 유명 아이돌의 전직 트레이너로 알려진 김현우씨는 탄탄한 몸을 원하는 이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하림은 ‘신선한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일상의 확산’이라는 목표로 이들과 함께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브랜드 앰버서더와 인스타그램 협업 컨텐츠 제작, 임직원 대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오프라인 특강 등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건강‧운동‧식단을 아우르는 ‘헬시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지난 19일 열린 협약시에는 정지혜씨와 김현우씨 외에도 보디빌더, 헬스 트레이너,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 성치현, 서영석, 이병진, 서이진, 문주희, 장미송이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깨끗한 축산농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악취 저감, 적정 분뇨 처리 등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2025년 7월 말 기준, 전국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7천644호이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청결한 사육환경, 경관 관리, 악취 저감 노력, 가축분뇨 처리,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총 5개 농장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대상 1호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2호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상 2호에는 축산환경관리원장상과 각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의 우수 사례가 널리 알려져 농장 환경 개선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