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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 한우개량·선형심사 교육

강진완도축협, 업무능력 배양

[축산신문 ■강진=윤양한 기자]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박종필)은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직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한우개량 및 선형심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종축개량협회 문효식 지부장과 고동균 차장을 강사로 초청, 직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조합 지도·경제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현황을 비롯 한우 개량방향과 선형심사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째날인 24일에는 이론 교육으로 한우 개량방향과 목표설정의 필요성, 한우개량 성과 비교, 암소개량과 우량송아지 생산, 계획교배 방법과 실행, 주요 보증씨수소 가계도 활용방법 등 한우 암소개량의 중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둘째날인 25일 교육은 조합 한우 생축사업장에서 한우 선형심사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한우 선형심사 세부형질에 대한 설명과 부위별 심사 교육을 통해 한우 체형의 장단점을 판정하는 종축선발 기술을 익힘으로써 한우 개량에 있어서 개체의 선발·도태의 기준과 계획교배의 지침을 제공하는 교육이 됐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