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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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 한우개량·선형심사 교육

강진완도축협, 업무능력 배양

 

강진완도축협(조합장 박종필)은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직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한우개량 및 선형심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종축개량협회 문효식 지부장과 고동균 차장을 강사로 초청, 직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해 조합 지도·경제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현황을 비롯 한우 개량방향과 선형심사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째날인 24일에는 이론 교육으로 한우 개량방향과 목표설정의 필요성, 한우개량 성과 비교, 암소개량과 우량송아지 생산, 계획교배 방법과 실행, 주요 보증씨수소 가계도 활용방법 등 한우 암소개량의 중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했다.
둘째날인 25일 교육은 조합 한우 생축사업장에서 한우 선형심사에 대한 교육을 했는데 한우 선형심사 세부형질에 대한 설명과 부위별 심사 교육을 통해 한우 체형의 장단점을 판정하는 종축선발 기술을 익힘으로써 한우 개량에 있어서 개체의 선발·도태의 기준과 계획교배의 지침을 제공하는 교육이 됐다.





외형은 크게 확대됐지만…산란성계육 ‘밀어내기 수출’ 논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산란성계육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출단가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하락,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올 1~2월 산란성계육 수출량은 총 3천408톤으로 전년 동기대비(2천238톤) 5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2천톤의 벽을 넘어선데 이어, 12월에는 사상 최대인 3천116톤을 기록하는 등 적어도 물량면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순항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수출내용을 보면 사정이 달라진다. 올해 국내산 산란성계육의 수출단가는 kg당 평균 1.14달러선. 1.4달러 수준이었던 1년전과 비교해 무려 22% 가량 하락했다. 최근의 산란성계육 수출량 증가가 현지 수요 보다는 국내 업체들의 ‘밀어내기’ 에 의한 것임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산란성계육 업체의 한 관계자는 “산란성계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도계일정 조차 잡기 힘들 정도”라며 “쌓여만 가는 재고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가를 낮추더라도 해외로 빼내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수출량이 늘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의 수출전략이 당장은 이익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