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강정’<사진>이 미아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체리부로(회장 김인식)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백년백계’의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백년백계강정’을 론칭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미아점에서도 맛볼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백년백계강정은 ‘우리가족 건강프로젝트’란 슬로건으로 100% 무항생제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또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을 사용하지 않고 사육한 건강한 닭고기와 함께 100년 전통의 강원도 황골조청과 현미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안심먹거리로 유명하다.
한편, 백년백계강정 미아점에서는 조청으로 버무려 담백하고 구수한 ‘조청강정’, 매콤하고 칼칼한 ‘고추강정’을 맛볼 수 있으며,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