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낙협이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및 학교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치즈 체험행사<사진>를 전개해 국산 치즈의 우수성을 알렸다.
충북낙협(조합장 신관우)은 지난 19일 청주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50명, 청주시 교육청 학교급식 담당직원 15명 등 65명을 조합 치즈체험장으로 초청해 체험행사를 전개하고 국산 치즈가 관내 학교에 급식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신관우 조합장은 “우리지역 낙농가들이 생산한 치즈가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공급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길 희망 한다”며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수입치즈 잠식에 대응해 국내산 치즈의 학교급식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낙협은 2015년 충북도 교육청과 치즈체험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도내 학생들의 치즈체험을 다양하게 유치하고 있으며 올해도 2학기부터는 낙농진흥회와 함께 청주시내 2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해 1개월간 무상으로 충북낙협의 치즈를 공급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내년도에는 치즈급식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