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이 하노버 축산박람회를 참관하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노버 축산박람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약 1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축산과 관련된 사양관리, 축사, 환경, 운송 등 각종 기술들이 소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국내 축산단체장들도 대거 참가하기로 예정됐었지만 개인적인 사유와 국내 야생조류에서의 AI발생으로 김홍길 회장만 참관하게 됐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이 하노버 축산박람회를 참관하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노버 축산박람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약 1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축산과 관련된 사양관리, 축사, 환경, 운송 등 각종 기술들이 소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국내 축산단체장들도 대거 참가하기로 예정됐었지만 개인적인 사유와 국내 야생조류에서의 AI발생으로 김홍길 회장만 참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