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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계광장서 열린 ‘한우 잔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우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명절을 준비하기 위한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왼쪽부터 이근수 위원장, 지진희 한우홍보대사,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육우자조금, 소비자 인지도 제고 주력키로 올해에는 육우자조금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19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2017년 제1회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과 금년도 사업의 개선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육우자조금은 지난해 농가거출금 7억5천18만원, 정부지원금 6억원 등 13억5천49만2천67원의 예산으로 12억9천94만1천941원을 집행했다. 특히 소비홍보 사업에 6억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됐으며, 수급안정사업이 4억5천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육우자조금 측은 “육우데이 페스티벌, 지역 시식회 및 각종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소비자의 직접적인 시식기회를 제공하고 육우고기의 품질 우수성을 알려 소비자 인식개선에 기여했으며, 저지방 웰빙 쇠고기인 육우의 우수성을 방송프로그램 노출을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촉진 효과를 증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홍보 사업으로 인식개선의 효과가 있으나 소비자 인지효과가 낮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하는 소비홍보 사업보다는 특정 소비자에 대한 홍보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절식시 생체중 감소-지육률은 그대로 한돈협 ‘절식 가이드라인 연구’ 결과 생체정산농 손실 확인 12시간 적용시 1.23kg↓…합사부작용 생각보다 크지 않아 생체정산하에서는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예정인 출하전 절식에 따른 농가 수익 감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육률에는 차이가 없는 만큼 절식 수혜업종에서 농가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가 한돈자조금의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축산경제연구원(원장 석희진)에 의뢰해 실시한 ‘한돈농가 절식 가이드라인 연구’ 에서다. 축산경제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한돈농가의 절식현황과 우수사례 발굴, 적정 절식시간 및 절식방법 규명은 물론 절식에 따른 수취가격 변화를 분석해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종별 절식 여부 판단 가이드 라인’ 과는 달리 농가의 시각에서도 접근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연구 시작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돼 온 상황. 축산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 농장 절식 시간에 따라 생체감량폭도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장절식(수송 1시간 · 도축장 계류 6시간 별도)을 8시간과 12시간, 16시간 등 3개 구간으로 구분해 적용한 결과 당일출하 대비 생체중이 두당 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