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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유량 능력·체형 우수한 젖소 보증씨수소 선발

‘제우스’·‘디시젼’ 유량·유단백량 등 우수…내달부터 공급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과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는 최근 가축개량협의회 젖소분과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정액을 공급할 젖소 보증씨수소 2마리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제우스’와 ‘디시젼’으로 ‘제우스’는 유량 유전능력이 상위 1.2%로 후보씨수소 중 가장 우수했다. 유단백량 유전능력은 상위 5.4%를 기록했으며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도 유량 유전능력이 상위 1.8%를 나타내 유량과 유단백량을 개량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될 전망이다.
‘디시젼'은 유지방량 유전능력이 상위 1.7%,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는 1.4%를 차지했다. 선형심사 최종점수는 상위 4.1%로 우수했으며, 특히 체중을 지지하는 형질을 의미하는 지제지수가 전체 후보씨수소 중 상위 0.8%를 차지해 지제 개량을 원하는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우스’의 딸소는 23마리로 이들의 유량 평균은 9천117kg, 유단백량 평균 288kg, 선형심사 최종점수 평균은 77점으로 나타났으며, ‘디시젼’ 딸소는 28마리로 유량 평균 8천853kg, 유지방량 평균 337kg, 선형심사 최종점수 평균은 78점을 나타내 두 소의 자손 모두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축개량평가과장은 “고능력 수정란을 도입해 우리나라 환경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한 씨수소를 선발한 것이므로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에서 가격을 결정하고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을 통해 7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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