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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우 ‘사양’·젖소 ‘번식’·돼지 ‘모돈’ 관심

농진청, 축산농가 1천444명 종합상담 결과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상담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우는 사양(기르기) △젖소는 번식 △돼지는 어미돼지 관리 △양계는 사양(기르기)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상담은 한우, 젖소, 돼지, 양계 4축종 1천44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총 33회 실시됐다.
그 결과 한우농가는 비육우 출하성적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번식우 생산성 향상을 통한 소득 향상에 가장 관심이 컸으며, 낙농가는 저수태우 해결을 위한 번식분야, 유질관리를 위한 유방염 예방과 치료 등 질병분야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돼지농가는 여름철 새끼돼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어미돼지 관리, 돼지 유행성 설사병(PRRS) 등 소모성 질환 방지를 위한 질병예방 기술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양계농가의 경우 적절한 육계 비육 출하를 위한 사양관리, 고병원성 AI, 콜시듐 등 질병 예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 AI백신 도입…긴급백신 방향 결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번 AI재발을 계기로 AI백신 항원뱅크 구축을 통한 긴급백신도입에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다수의 생산자들은 AI백신을 예방백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다 아직 축종별로 찬·반 의견조차 조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농식품부가 가금류 AI백신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하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소재 축산회관 소회의실에서 AI백신 TF팀 소그룹회의<사진>를 개최하고 AI백신 도입에 관련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검역본부와 가금생산자단체들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검역본부는 AI백신도입 안으로 항원뱅크 구축을 통한 긴급백신을 전제하고, AI 발생 전에 미리 예방적으로 접종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는다며, 기존방침인 살처분정책을 유지하면서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이를 보완 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AI 발생 시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한 완충지역을 만들기 위해 ‘링백신’을 접종시킬 계획으로 접종 후 축종 및 품종에 따라 ‘백신후 살처분’, ‘백신후 보존’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생산자단체들은 “일반적으로 백신이라 하면 기존의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