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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한우협 충북도지회

[축산신문 ■청주=최종인 기자]


충북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병남)는 지난 6일 청주시 선프라자에서 ‘2017년 충북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창현 충북도 경제특보, 차선세 충북 농업기술원장, 시군 축산과장 및 축산팀장, 김홍길 한우협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한우농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박병남 지회장은 “충북 한우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데 해가 갈수록 행사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재 한우산업에 무허가축사 적법화, 청탁금지법 등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충북 한우인이 똘똘 뭉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구대 최창원 교수의 ‘미래 한우산업을 위한 Young(젊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충북대 축산학과 대학원생인 황재민 군의 ‘축산 후계자의 역할’에 대한 사례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회에서는 농가들이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대한 대책을 문의하는 의견이 주를 이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심포지엄에 앞서 충북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