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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홍콩 현지서 한우고기 홍보


한우자조금이 한우 수출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한우홍보관을 운영한다.
한우자조금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수출관련 상담 및 업체 소개와 한우시식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경천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지 수입협력업체와의 간담회 및 한우유통현장 방문 일정도 소화하게 된다.
자조금 관계자는 “홍콩시장에 우리 한우고기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잘 준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하돈이 갑자기 털썩…흉막폐렴 ‘비상’ 국내 양돈현장이 흉막폐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흉막폐렴은 생산비가 일정수준 투입된 후보돈과 비육구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다 갑작스런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병이다. 국내에서도 양돈장의 규모화 추세와 더불어 그 발생이 늘고 있지만 질병의 특성상 백신을 통한 예방에는 한계가 있는데다 치료 역시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국내 양돈장의 여름철 피해가 적지 않은 상황임에도 많은 양돈농가들이 ‘환절기 질병’으로만 인식, 상대적으로 방역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보니 백신접종을 실시하는 양돈농가도 ‘가을접종’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경기도 북부지역의 한 양돈농가는 “얼마전 인근의 양돈농가에서 출하를 앞둔 성돈 몇 마리가 갑자기 쓰러져 확인해 보니 흉막폐렴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여름철에도 피해를 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다른 농가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상당수 양돈장들이 만성형 흉막폐렴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나 수송, 밀집사육 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사육돈군에 가해질 경우 언제든지 급성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