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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사독 Fc 백신' 효능 알려

코미팜, 높은 항체가·생산단가 절감 특징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코미팜(대표 문성철)은 지난달 29일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가 열리고 있는 송도콘벤시아 프리미움볼룸C에서 ‘광견병 사독 Fc 백신' 심포지엄을 열고, 그 효능을 알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230여명 내외국인 고객이 참석했다.
이날 아베베 에티오피아 공중보건연구소 박사는 “‘광견병 사독 Fc 백신'은 Canine IgG의 Fc 분자를 광견병 백신 균주에 접합시킨 신기술 백신이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일반 백신에 비해 더 높은 항체가를 형성한다”고 말했다.
코미팜은 목적동물(개, 고양이, 소) 실험을 통해 ‘광견병 사독 Fc 백신'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으며, 제품 품목 허가를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