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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실에 딱 맞는 자돈사료 ‘캐치업’ 기대되네

팜스코, 자돈 성장잠재력 발휘· 안정된 분변 ‘특장점’
새로운 기술 도입…고질적인 자돈문제 해결
리더맥스 GT+ 시리즈와 시너지 효과도

  • 등록 2017.09.06 11:14:40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자돈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분변을 볼 수 있도록 한 국내 실정에 딱 맞는 갓난돼지 사료프로그램 ‘캐치업’을 출시했다.
국내 양돈산업의 이유 후 육성률은 8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평균 출하일령도 200일이 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갓난돼지가 열악한 위생 상태와 환경에서 충분한 관리를 받지 못하며 영양 또한 부족한 상황임을 말해준다.
현재 양돈산업은 지속적인 고돈가의 호황을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영양 자돈사료로 빠른 초기성장을 통해 이유 후 육성률을 올리며, 출하일령을 단축시키려는 시도가 많다.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농장도 많이 있으나, 높은 수준의 위생과 환경 그리고 이유 후 섭취 저하를 극복하기 위한 섬세한 사양관리가 동반 되지 않는 경우, 소장 융모가 위축되며, 높은 수준의 영양이 자돈의 성장에 쓰이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용 되지 못한 영양소를 유해미생물 등이 이용하여 연변 및 설사 문제를 일으키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대한 만큼 성장이 이루어 지지 않을 뿐 아니라, 질병으로 인해 폐사문제 마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상대적으로 영양 수준이 낮은 자돈사료를 급여하거나, 다음 단계의 사료로 일찍 전환하여 전반적인 영양 공급 수준을 낮추어 연변 및 설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많이 있다. 이러한 접근은 사료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고기의 가치가 낮은 외국 시장의 경우라면 합리적일 수 있으나, 연평균 지육단가가 5천원/kg에 육박하는 국내 양돈 시장에서는 경제적으로 불리한 선택이 되기 쉽다. 또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 자돈이 오히려 다른 질병의 문제를 겪게 될 가능성도 있으며, 밀사 문제가 심해지는 현실을 생각하면 빠른 출하일령은 필수적이다.
고영양 자돈사료는 분변이 문제가 되기 쉽고, 저영양 자돈사료는 성장에 문제가 있어 선택이 쉽지 않음은 국내 양돈 산업의 오랜 딜레마였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팜스코에서 갓난돼지 사료 신제품 ‘캐치업’을 출시했다.
㈜팜스코의 자돈 신제품 ‘캐치업’은 자돈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도 매우 안정적인 분변을 보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새롭게 영양의 수준과 균형을 설정함은 물론, 과감하게 새로운 원료와 신기술을 적용했다.
㈜팜스코 양돈 R&D 최영조 박사는 “높은 영양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분변을 유지하기 위해 장건강을 강화하고, 유해미생물을 억제하며, 분변을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대폭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개발한 정영철 양돈 PM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는 팜스코 자돈사료 ‘리더맥스GT+ 시리즈’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농장의 환경, 계절, 돼지의 위생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자돈 제품이 다르다. 분변이 잘 통제 되면서 성적을 극대화해야 하는 경우에는 최고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리더맥스GT+ 자돈 시리즈’를, 연변을 통제하면서 육성률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는 신제품 ‘캐치업’ 시리즈를 선택하면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자돈의 높은 성적을 기대하는 양돈 농가의 요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춘 만큼 팜스코와 함께하면 최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산성 모돈의 도입으로 인해 생시체중 및 이유체중은 오히려 감소하고, 이유 후 육성률 문제가 지속 되고 있는 양돈 산업의 현실을 생각할 때, 팜스코의 신제품 ‘캐치업’이 현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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