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8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경남, 한우 수정란이식사업 확대


경남이 한우우량수정란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우수한우수정란 생산 및 공급 사업을 내년부터 6개 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량수정란 지원사업은 도내 우량한우의 생산두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합천, 함양, 남해에 이어 새로 고성, 거창, 산청에서도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경남축산시험장에서 생산한 600개의 우량수정란을 3개 군에 200개씩 공급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간 1천개의 수정란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수정란이식은 우량한 송아지 생산을 통해 한우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실제 경남 축산시험장은 수정란이식을 통해 생산한 송아지의 생시체중을 조사한 결과 평균보다 10kg정도 큰 36kg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공수정에 비해 낮은 수태율 향상을 위해 대리모 선발기준 확립과 이식전후 대리모 사양관리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실시 중인 수정란 이식지원사업은 도내 축산농가의 참여의지와 한우개량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를 확대하게 됐다”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농가교육 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허가축사 전국단위 중앙상담반 확대 개편 무허가축사와 관련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확대·개편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1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사진>를 갖고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을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을 신설했다. 우유자조금은 “무허가 축사와 관련해 적법화 추진율은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적법화 완료가 안 될 경우 사용중지·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가칫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있다”고 사업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자체의 적극적 행정지원과 농가가 적법화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을 확대·개편해 단기간 집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운영계획을 보면 농협 중심의 중앙상담반 운영을 전국 단위 중앙 상담반으로 확대 개편한다. 현재는 2개소의 농협상담반에서 조합원 대상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전국단위 중앙 상담반 150개소로 확대편성, 무허가축사 축산농가 전체로 대상이 확대하는 것이다. 전국에 무허가 축사 문제로 발 묶인 농가는 약 2만4천 곳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국단위 중앙상담반이 운영되면 컨설팅을 실시할 건축사 상담수당, 행정보조요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