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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매출 극대화다”…시장 판도 바뀌나

팜스코, 한우 고급육 명작 LP 시리즈 완성
고급육 명작 LP큰소…생산성 향상 최대화
LP 챌린지 30…한우 유전능력 발현
1++ 30%이상, 도체중 30kg 추가 증량
거세 고급육 30개월 820kg 출하…최고라인 평가

  • 등록 2017.09.13 10:36:29
[축산신문 기자]


마침내 팜스코가 한우 고급육 명작 LP 시리즈를 완성하면서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한우 고급육 사료인 ‘고급육명작 LP큰소’를 신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고급육 명작 LP Challenge 30’ 프로그램도 내놨다. 이로써 지난해 출시한 ‘고급육명작 LP 마무리’와 더불어 고급육 사료의 최고라인인 ‘고급육명작 LP 시리즈’를 완성했다.
지난해 출시된 ‘고급육 명작 LP 마무리’ 사료는 단일 품목으로 월 2천톤 이상을 판매할 정도로 선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 구간으로 확대한 이번 시리즈가 ‘큰 일’을 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급육명작 LP 시리즈’는 최근 송아지 가격이 400만원 이상으로 치솟는 등의 현상으로 인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로 인한 상당한 손실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생산성 향상을 통한 두당 매출액이 중요해 지는 시장상황을 감안, 루핀을 첨가한 최고수준의 ‘고급육명작 LP 큰소’를 출시해 최고의 매출액을 만들어 내는 팜스코 최고 라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현재 시장상황에 맞춰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팜스코 ‘고급육명작 LP Challenge 30 프로그램’도 제시했다. ‘고급육 명작 LP Challenge 30’ 프로그램은 고도로 개량되고 있는 한우 유전력에 맞춤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한우의 유전능력을 최대로 발현시켜서 30개월령에 도체중을 30kg 증량하고, 1++ 등급 출현율 30% 달성해 업계 최고인 출하제중 820kg를 생산하는 최신의 한우고급육사료 프로그램이다.
‘고급육명작 LP Challenge 30’ 프로그램의 영양학적인 특장점은 개량된 한우 맞춤형 ▲에너지-단백질 균형 기술 ▲Glucose Metabolism 기술 ▲반추위내 최적 발효 기술 적용되어 일당 증체량을 높여주고, 출하시까지 꾸준히 사료 섭취량을 유지해서 한우 농가의 매출액을 최대로 높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에너지-단백질 균형 기술
한우가 증체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에너지와 단백질이다. 특히 증체형으로 개량된 한우에는 이에 적합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공급해 주어야 큰소·마무리 구간에서 최대 증체가 이뤄질 수 있다.
‘고급육 명작 LP’는 개량된 한우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단백질 균형 설계로 증체에 필요한 에너지-단백질을 최적으로 공급해준다.
특히 에너지-단백질 비율 설계시 루핀(Lupin)을 주요원료로 사용했다. 루핀은 단백질, 지방, 섬유소를 균형 있게 공급해줄 수 있는 원료로서 전분 함량이 거의 없어서 비육기간 동안에 과산증의 위험 없이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원료이다.


◆ Glucose Metabolism 기술
반추동물의 중요한 에너지원은 반취위 내에서 생성되는 VFA(Volatile Fatty Acid)이다. 반추위벽을 통해 흡수된 VFA중에 특히 propionate는 간에서 glucose로 전환되고, 간에서 새로 합성된 glucose는 혈액을 통해 각각의 세포에 공급되면서 Glucose Metabolism이 이뤄진다. 이러한 체내 Glucose Metabolism은 insulin과 같은 호르몬에 의해서 조절된다.
‘고급육명작 LP’는 전분의 함량 및 Insulin과 같은 호르몬의 활성을 강화시켜 체내 에너지 대사작용을 높여줌으로써 에너지 이용성을 향상시켰다. 그로 인해 근내 지방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마블링 스코어를 높일 수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