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4.5℃
  • -강릉 10.8℃
  • 서울 16.6℃
  • 흐림대전 21.0℃
  • 박무대구 20.0℃
  • 흐림울산 15.9℃
  • 흐림광주 21.5℃
  • 박무부산 19.0℃
  • -고창 20.3℃
  • 박무제주 24.4℃
  • -강화 14.9℃
  • -보은 20.9℃
  • -금산 22.5℃
  • -강진군 24.0℃
  • -경주시 15.1℃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한농대, 2018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29일까지 인터넷으로 168명 모집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 농수산인재전형,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진학사, www.jinhakapply.com)를 통해 진행되며 농수산인재전형 110명, 도시인재전형 58명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나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으며 도시인재전형은 특별시 또는 광역시 소재 고등학교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축산학과의 경우 농수산인재전형으로 한우학과 8명, 낙농학과 4명, 양돈학과 5명, 가금학과 5명, 말산업학과 5명, 산업곤충학과 5명과 도시인재전형으로 한우학과 4명, 낙농학과 2명, 양돈학과 3명, 가금학과 3명, 말산업학과 3명, 산업곤충학과 3명을 모집한다.
한국농수산대학 관계자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경우 입학정원 확대와 신규학과 개설 등으로 다른 어느 해보다 진학의 폭이 넓어졌으며, 농수산·도시인재전형의 지원자들은 10월에 진행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에도 지원할 수 있는 만큼 학과 선택 등에 있어 입시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농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농수산인재전형 6.68:1, 도시인재전형은 5.82: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