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비육종 윤희진 회장<사진>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모범중소기업인’ 으로 선정됐다.
윤희진 회장은 구랍 21일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년도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한돈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기술개발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공로자를 시상하는 지역중소기업인들의 큰잔치.
다비육종은 건강한 기업문화를 위해 초과수익에 대한 전 직원 특별인센티브제도, 장기 근속자에 포상금 지급 및 해외여행 기회 부여와 직무교육, 자기발전교육 지원, 그리고 사내 동호회 지원과 다자녀 장려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쓴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다비육종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됐을 뿐 만 아니라 GWP코리아(Great Work Place Korea)가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