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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안종현 지도사 ‘한우고급육 생산’ 주제로 강의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축산신문 ■청주=최종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달 22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새롬홀에서 개최된 제10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 도 농업기술원 안종현 농촌지도사<사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종현 지도사는 2005년부터 충남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충북도농업기술원의 축산 담당자로 농업농촌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축산 전문강사로서 가축 사양관리, 조사료 공급, 가축 위생관리 등의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안 지도자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한우 고급육생산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해 평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