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7.9℃
  • -강릉 12.3℃
  • 천둥번개서울 20.5℃
  • 흐림대전 25.7℃
  • 흐림대구 25.0℃
  • 울산 23.9℃
  • 흐림광주 23.5℃
  • 박무부산 20.7℃
  • -고창 23.1℃
  • 구름조금제주 25.3℃
  • -강화 16.9℃
  • -보은 23.4℃
  • -금산 25.8℃
  • -강진군 22.1℃
  • -경주시 23.9℃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낙육협 “목장마다 나무를 심자”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가 낙농목장 나무심기 캠페인을 4년째 전개하며 낙농가들의 나무심기 실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낙농육우협회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동복목장(대표 원유국)에서 ‘2018 낙농목장 나무심기 캠페인 기념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 축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범 축산인 나무심기’ 행사 기간에 전개됨으로써 축산인 전체가 축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분위기 속에 낙농가들의 실천의지를 돋우는 계기가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