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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명품한우대축제 23일 팡파르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서 이틀간 행사 ‘풍성’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한우고기의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제7회 전남명품한우대축제’가 오는 23일~24일까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서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도민과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남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려 한우 소비촉진 유도와 한우농가에 희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알뜰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불고기, 등심 시식회와 한우육포, 한우사골곰탕 팩, 농협상품권 등 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남명품한우를 전 국민 및 곡성군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또한 곡성축협은 행사장에서 한우고기 할인 판매행사와 식당운영 및 한우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을 통한 판매 활성화로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