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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소의 식욕을 촉진하고 질병 후 회복을 돕는 주사제 ‘헤파큐어주’<사진>를 출시했다.
‘헤파큐어주’는 L-카르니틴을 주성분으로 하며 솔비톨 등 성분이 들어있다.
정맥 내 또는 근육 내 주사를 한다. 치료 시 첫 날 50㎖를 주사하고, 효과 유지 요법으로 매일 15㎖를 3일간 주사하면 된다.
한국썸벧은 올 초 약속했듯이 이번에 회복 촉진제를 통해 축우 제품으로 찾아왔다면서, ‘헤파큐어주’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