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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베타코리아(대표 강현봉)가 공급하고 있는 초강력 칼슘제 ‘피도린’<사진>이 양돈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피도린은 생체 내 칼슘 항상성 유지와 균형을 높일 수 있는 물질이다. 모돈 분만 전·후 저칼슘혈증 발생에 따른 대사장애와 지제불량 예방에 필수 역할을 한다.
특히 혁신적인 흡수력을 가졌다.
이를 통해 근무기력증, 산후기립불능증, MMA 감소, 후산배출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갖는다.
또한 돼지 분만이 쉽고, 분만 시 생존자돈율이 높아진다.
자돈·육성돈에서는 이유체중 증가와 균일도 향상, 그리고 골격형성을 촉진한다.
강현봉 대표는 “분만 전·후 저칼슘증은 모돈회복 지연, 자돈증체 하락 등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야기한다”며 “분만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피도린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