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명수 협의회장은 “대내외적인 경기가 어려운 환경 속에도 농협의 근본인 농업·농촌·농업인의 가치를 되새기며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참석해주셨다. 도·농간 협동조합 상생으로 유대감 형성, 농협 역할의 국민 공감과 지지 확보 등을 통해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 제7기 이사조합장들께서 선도적으로 전국농협의 구심적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