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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육가공공장 신축…유통사업 역점

횡성한우협동조합 정기총회 개최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임영식) 제5차 정기총회<사진>가 지난 7일 횡성읍 향교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영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례 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한우 사육현장의 어려움이 컸지만, 조합원의 하고자하는 의지와 저력으로 난제를 극복하고 더욱 전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이사장은 “4년차인 우리조합은 한우유통사업의 경우 1천831두 규모로 매출 140억원, 배합사료사업은 연간 1만1천톤을 판매해 매출 57억원, 조사료사업은 4천60톤 물량으로 매출 19억원을 시현했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전이용 실천과 조합 구성원간 단합된 힘의 결과”라고 밝혔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이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 1억9천여만원을 거양했으며 2017년도 이어 연속 흑자결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7%의 조합원 배당을 확정하고 배당은 모두 출자로 이관함을 만장일치 승인하는 한편, 배합사료 판매량 매월 1천톤 달성으로 배합사료 평균 포대 당 1천160원을 배당하는 이용고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횡성한우협동조합은 올해 숙원사업으로 육가공공장 신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사업 활성화에 보다 역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