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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단체장들 황윤 감독 만나 유감 표명

황 감독 “축산비하 의도 하지 않았다” 해명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축산단체장들이 최근 한 강연에서 축산업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황윤을 만났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전국한우협회장) 소속 단체장들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실용화재단 창업보육센터에서 영화감독 황윤씨를 만났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미팅에서 축산단체장들은 최근 있었던 축산 비하발언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추후 이와 유사한 언행을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현장의 축산농가들이 최근 환경개선, 복지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 이를 공장식 축산으로 몰아 비난하는 행위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황윤 감독은 이에 대해 축산 농가들을 비난하고자 의도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축단협 소속 단체장들은 청와대 최재관 비서관을 만나 미허가축사 문제, 퇴·액비부숙도 측정 및 처벌 등과 관련해 어려움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