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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마트한 더위관리, 농장 수익성 직결 / 누리켐-친환경 차열방수재 ‘COOL-R’

강력 차열기능…지붕 칠만으로 실내온도 10℃ ↓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번 시공시 10년 이상 유지…경제성 높아

열에 강해 지붕 균열 막고 화재 확산 방지도


지구의 온난화와 국내기후의 아열대화에서 매년 무더위에 의한 피해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또한 폭염 주의보가 매년 늘고 있다. 계속되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축산 농가는 매년 여름철 마다 반복되는 폭염과의 싸움에 고민이 크다. 

금년도 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와 같이 한낮 온도가 35℃를 훌쩍 넘기고 열대야와 폭염일수가 늘것으로 보고 있다. 사람과 가축 모두가 지치기 쉬운 때라서 더위에 대비하는 가축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사람은 더위에 지쳐 가축 사양관리에 자칫 소홀해 질 수 있으며, 가축은 무더위에 지쳐 면역력이 떨어 질 수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 보다 더위에 대한 세밀한 가축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더위에 약하거나 면역력이 약한 가축이 폭염시 피해가 늘고 있고 가축이 폭염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질병 발생은 물론 생산성과 번식 능력이 저하되고,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지붕에 물 뿌려주기, 얼음 관정, 얼음 점적(Drip cooling), 모돈 머리 위 송풍(Snout cooling), 차광막, 스프링 쿨러, 차광망 설치, 환풍기 가동, 송풍망 확충, 최근에는 에어컨 설치, 제빙기로 얼음주기, 지하수를 이용한 쿨링 패드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해보지만 무더위를 피하기에는 녹록치 않다.

지붕으로부터 들어오는 복사열을 막기에는 부족한 축사가 의외로 많고 개보수를 하더라도 축사 단열과 화재의 위험성을 늘 안고 있다.

실리콘 씰란트, 접착제 및 폴리우레탄 폼 등 26년간 건축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 유통해온 ㈜누리켐(대표 박영진)이 국내 최초로 차열과 방수 기능을 모두 갖춘 차열방수재인 ‘COOL-R’<사진>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누리켐에 ‘COOL-R’은 85.7%의 반사율과 0.85의 방사율이라는 강력한 차열기능이 있어 지붕에 칠하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지붕의 온도를 최대 70%, 실내온도를 최대 10℃ 가량 낮추어 무더운 여름철에 사육환경이 개선되어 양계의 경우 폐사율이 1.5% 감소되고 출하 시 무게가 평균 75g 증가하는 등 가축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 됐다고 한다. 

종전의 더위 해소를 위한 방법이 임시적인 것에 반해, COOL-R은 내구성이 강해서 한번 시공함으로써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방스와 차열기능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OOL-R은 친환경 제품이며, 열에 강해 화재의 확산을 방지 하는 기능이 있으며, 방수 기능 및 높은 내자외선성과 탄성지수 300%의 고신율로 지붕의 균열을 방지해 주어 지붕의 수명을 대폭 연장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지붕 구조에도 시공이 가능하고, 일반 방수재 정도의 시공비용으로 시공이 가능하며, 시공 문의 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주고 있다. 

폴란드 SELENA사 COOL-R담당 자로스라우 쿨레샤(JAROSIAW KULESZA) 기술 이사는 한국에 방문해 차열방수재 COOL-R이 냉방, 방수, 반사, 화재확산방지, 내구성을 갖췄다며, 지붕 하부의 축사와 공장 등 실내온도를 최대 10℃ 가량 낮추어 혹서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의 고온다습과 한낮의 뜨거운 태양의 직사광선은 축사내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환기가 원활치 못할 경우 질병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특히 지붕과 쿨링패드 안개분무 시에는 물방울이 사료에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사료 변패로 이어 질 수 있어 깔짚 오염도 염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쿨레샤 이사는 차열방수재 COOL-R 실험내용을 알렸다.

폴란드 육계농장에서 지난 해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42일간 사육실험한 결과 폐사율이 대조구 5%에서 3.5%로 1.5%P 줄었다.

출하 시 평균 체중은 대조구 2.45㎏인 반면 실험구 2.53㎏으로 0.08㎏ 증가했다며 축사 온도는 대조구보다 10℃ 하락으로 축사온도가 22∼27℃ 유지해 가축을 열사병으로부터 해소했다고 밝히고 차열방수재 COOL-R은 여름철 별도의 냉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지붕의 수명을 10년 이상 연장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누리켐 박영진 사장은 “COOL-R의 차열기능은 지붕에 칠하기만 하면 된다. 방수기능은 10년을 보증한다. 특히 2차 오염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