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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초지 위 한우 ‘방목’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강원도 평창 소재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생활하는 한우 300마리를 올해 처음으로 대관령 초지에 방목했다. 이번에 방목된 한우들은 연구를 위해 키우고 있는 암소들로 10월 말까지 5개월 동안 신선한 풀을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다. 초지는 260ha를 50여개의 구역으로 나눠 평균 6ha에서 2~3일씩 지내게 되며 번식용 암소의 경우 최상의 목초를 먹으며 적절한 운동과 일광욕을 하게 되므로 번식률이 15% 가량 오르고 번식우 생산비의 절반에 달하는 사료비를 아낄 수 있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