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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유통수출협, 이달 들어 한우 1등급 구이용 판매 `다소 호전’

주간 시황 분석 결과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6월 들어 한우 구이용 1등급에 대한 판매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지난 3일 발표한 주간 육류유통시황을 통해 국내산의 경우 구이류 1등급 이하 제품의 수요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난주보다는 판매상황이 소폭 나아지면서 덤핑물량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등급 이상의 고급육 판매상황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육류는 월말 마감으로 인해 주문 감소로 급식 납품은 더욱 어려워졌고, 뚜렷한 수요가 없는 일반 판매도 부진이 계속되면서 생산단계부터 일부 냉동 생산하고 있으며, 고급육인 1+등급 제품도 일부 냉동에 들어가고 있다고 파악했다. 
갈비살은 원활한 판매상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공급이 소폭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반 갈비의 냉동 생산이 축소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산의 경우는 큰 시장변화는 없었지만 가정의 달 수요로 소비가 늘어나야 할 시기임에도 소비부진으로 판매상황은 오히려 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육은 공급량이 적은 늑간살, 차돌박이 등을 제외하고는 스테이크용 부위의 약세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갈빗살은 수입육도 마찬가지로 공급량이 적어 원활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일반 갈비의 경우 큰 수요가 없는 상태인데 추석 세트용 매집이 시작되는 7월부터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