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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제품 시장 ‘한류’ 불 지핀다

낙농·유가공업계, 호치민서 공동마케팅…수출확대 도모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국내 낙농업계와 유가공업계가 유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정수용)는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낙농진흥회 이창범 회장 등 관련업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해외 수출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고 있다.
해외공동마케팅은 국내 우유소비감소와 수입유제품 증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우유소비 시장의 위기를 타파하고자 해외 수출시장 확대를 통해 생산자와 유업계가 상생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낙농·유업계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국유제품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시음, 이벤트 행사, 공연, 사은품 증정,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5일에 롯데레전드호텔에서 베트남 방송매체, 언론사와 함께 미디어행사를 진행하고, 이튿날인 16일에는 화빈극장에서 ‘밀크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와 야외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한국유가공협회는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한국유제품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채로운 홍보 이벤트를 펼쳐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유제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