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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구이부위 판매, 휴가철 맞아 호조세

육류유통수출협회 주간 유통시황 분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고기 구이부위의 판매가 휴가철을 맞아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가 지난 5일 발표한 주간육류유통시황에 따르면 구이류 중 안심과 특수부위는 등급에 관계없이 원활한 판매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그 동안 부진을 보였던 등심도 거의 모든 등급의 판매가 원활해 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 채끝의 경우 여전히 1등급 이하의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육류의 경우는 방학으로 인한 급식납품 중단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명절 냉동세트 작업이 시작됐지만 물량이 크지 않아 재고를 소진시키지 못해 일반 판매가격 보다 크게 인하된 덤핑물량이 시중에 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입 쇠고기는 냉장·냉동 모두 수요가 크게 부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유통가격 역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석을 겨냥한 물량매집은 8월15일 광복절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유통업계는 “한우가 휴가철 특수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추석까지는 가격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번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한우가격이 판가름 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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