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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지난 4일 간장치킨 ‘단짠윙봉’<사진>을 출시했다.
농협목우촌(사장 곽민섭)은 ‘단짠윙봉’에 대해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구성된 달짝 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를 개발해 소스와 가장 어울리는 부위인 닭날개(윙, 봉)에 발라 ‘단.짠.단.짠’의 중독성 있는 간장치킨이라고 설명했다.
‘단짠윙봉’에는 특제 간장소스가 버무려진 간장떡볶이 느낌의 떡 튀김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래오래는 ‘단짠윙봉’ 출시를 기념해 12월31일까지 ‘단짠윙봉’ 단품을 주문하면 리얼치즈볼 2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한다.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