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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 `가열 기류'

내년 1월 15일 첫 직선제로…이미 5명 출사표
23일까지 후보자 등록…선거운동은 31일부터
선관위, 시행착오 최소화 위한 준비작업 분주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첫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 선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선거일을 한달여 앞두고 벌써 5명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중배 현 전남도수의사회장, 상래홍 전 서울시수의사회장, 양은범 현 제주도수의사회장, 이성식 현 경기도수의사회장, 허주형 현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이름 가나다순) 등이다.
이 후보들은 100명 이상으로부터 후보추천을 받는 등 이미 선거행보에 본격 들어갔다.
아울러 수의사 활동영역이 워낙 다양한 만큼,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면서도 수의사 마음을 사로잡을 맞춤형 공약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그간 수의사·수의사회 발전에 기여한 활동 등을 적극 홍보하며 자신이 앞으로 수의사·수의사회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적격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출마를 공식선언한 후보 외에도 출마 후보가 또 있을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직선제로 치러지는 제26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는 내년 1월 15일 예정돼 있다. 인터넷 투표(스마트폰·PC)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우편투표가 가능하다.
이달 17~23일 후보자로 등록해야 하며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31일~내년 1월 14일이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식)는 모의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나가고 있다. 선거운동이 과열되는 등 부작용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직선제는 회원들의 염원이었다. 수의사·수의사회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등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첫 직선제 선거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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