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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임시총회 소식

  • 등록 2019.12.11 10:48:02

[축산신문]


가평축협

“전이용 동력…농촌형 조합 최상위권 유지”


경기 가평축협(조합장 조규용·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 상하지점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가평축협은 2020년도에는 톱밥보조금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50% 인상, 재해지원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50% 인상, 농업인안전보험금의 전액 지원 등 조합원 복지향상과 소득증대를 목표로 조합사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조규용 조합장은 “가평축협은 작지만 강한 조합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전국 축협 중 농촌형 조합에서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조합원들이 조합에 관심을 갖고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전이용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합 역시 양축을 하는데 있어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축협은 2020년 사업으로 경제사업 405억원, 신용사업 잔액기준 3천747억원, 상호금융예수금 3천165억원, 정책자금대출금 137억원, 보험료 63억2천만원 등 총 사업량 7천517억원, 13억2천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3억원이 증액된 17억7천200만원으로 책정했다.    

■가평=김길호



고양축협

“지속 성장기반 구축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사진)은 지난달 29일 일산소재 뷔페파크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고양축협은 2020년 축산업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현실적 지원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소득증대를 위한 핵심과제 수립과 조합원 복지증대를 위한 환원사업을 확대한다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내년에는 지속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자본금 확충을 통한 경영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다. 또한 조합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회를 최대한 지원해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축협은 내년도 경제사업 687억원, 신용사업중 상호금융예수금은 잔액기준 1조원, 상호금융대출금 8천억원, 정책자금대출금 54억원, 보험료 92억원 등 총 사업량 1조8천800억원으로 20억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4.87%가 증액된 27억8천600만원으로 책정했다.
■고양=김길호



김포축협

내실경영 기반 교육지원사업 강화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사진)은 지난달 29일 김포웨딩홀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회를 갖고 2020년 조합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김포축협은 내년도에는 올 사업을 기반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포축협은 2020년은 ‘축산인·고객·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성장 동력기반 구축을 통한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성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로 내실경영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한호 조합장은 “가축질병 발생은 우리 축산업에 있어 치명타이다. 모두가 가축질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항상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상시 방역체계를 갖추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축협은 2020년에는 경제사업 260억원, 예수금 잔액기준 3천13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2천450억원, 정책자금대출금 100억원, 보험료 62억원 등 총 6천2억원으로 12억8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8억원이 증액된 14억2천700만원으로 책정했다.
■김포=김길호



이천축협

조합사업 이용량 따른 차등 지원 방침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김영철·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천축협은 내년도부터는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조합사업 이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사업을 많이 이용한 조합원과 적게 이용한 조합원이 동등한 혜택을 받는 것은 역차별이라 판단되어 합리적인 기준을 두고 지원을 제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2020년 사업계획서를 확정하는 중요한 회의다. 조합의 기본적인 살림살이부터 수익사업, 조합원 환원사업까지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길 바란다. 이천축협은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조합, 조합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축협은 2020년에는 경제사업 828억원, 예수금 3천620억원, 대출금 2천896억원, 정책자금대출금 252억원, 보험료 70억원의 사업을 펼치며, 축산인 지원역량 확충을 통한 지도·지원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임금님표 이천한우 브랜드를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김길호



용인축협

긴축예산 편성…재무구조 건전성 강화


경기 용인축협(조합장 최재학·사진)은 지난달 29일 관내 페이지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용인축협은 2020년에는 재무구조 건전화를 통한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며 관행적 비생산적 예산을 삭감하고 긴축예산 편성, 투명·공정한 윤리 경영체계 확립으로 생산성 향상과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용인축협은 경제환경 및 최근 성장률, 목표손익을 고려한 사업물량을 반영해 상호금융예수금은 9.35% 성장한 1조1천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9.04% 성장한 8천800억원, 경제사업은 5.63%증액된 631억원을 책정했다.
용인축협은 내년도에는 본점 신축사업비 330억원, 지점이전 사업비 27억원, 골프회원권 구입비 20억원 등 신규고정투자금액 467억원을 책정했다.
최재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악성전염병 발생 시 소비자들로부터 우리 축산업이 외면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우리 모두 악성가축질병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철통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김길호



안동봉화축협

조합사업 목표 조기달성 역량 집중 ‘결의’


경북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 송하지점 회의실에서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하고 조합사업 목표 조기달성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도 살림살이를 확정, 경제사업은 전년대비 22.8%성장한 1천956억4천200만원, 신용사업 예수금 평잔 순증 264억1천600만원, 예수금 잔액 3천275억6천만원, 대출금 평잔 순증 177억2천100만원, 상호금융대출잔액 2천542억5천만원으로 총 사업물량을 수립했다.
전형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다소 지연됐던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내년 3~4월경 착공을 시작으로 정상적인 업무추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 구제역과 AI 발생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조합 구성원 모두가 예찰활동 및 철저한 소독활동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안동봉화축협의 한우브랜드인 봉화한약우가 ‘소시모’에서 선정한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만큼,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더불어 고품질 안전 생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안동=심근수



청송영양축협

한우플라자 수익사업 전환 원년 기대


경북 청송영양축협(조합장 김성동·사진)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상정하고 조합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조합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이날 확정된 청송영양축협의 2020년도 살림살이는 경제사업에서 전년대비 8.21% 성장한 284억1천400만원, 신용사업에서 예수금 잔액이 전년대비 6% 성장한 750억원, 대출금 상호금융 잔액이 전년대비 18.47%성장한 558억원, 보험료의 경우 전년대비 87% 성장한 44억9천만원을 확정했다.
김성동 조합장은 “한우플라자 ‘청하누’가 개장한지 만 4년이 경과되어 내년부터는 수익사업으로의 전환이 기대 된다”고 말한 뒤 “청송 진보읍에 추진 중인 경제사업장이 올해 안에 준공을 마치면 조사료, TMR사료, 축산기자재 공급 등 조합원을 위한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번식농가에도 송아지 생산안정자금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를 통해 김정수 씨(57세)와 김영종 씨(48)가 선출됐다.
■청송=심근수



울산축협

내년 사업규모 5% 증액한 1조5천192억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사진)은 지난 5일 남산지점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1조5천192억원에 달하는 202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확정지었다. 
울산축협은 과거 신용사업 중심의 수익사업에서 탈피해 경제사업 활성화로 수익 다변화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주보 조합장은 “현재 육가공공장을 필두로 곳곳에 포진한 축산물판매장과 8곳의 한우플라자 햇토우랑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경제사업 내실을 기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사업물량 대비 5%가 성장된 울산축협의 2020년 사업물량을 살펴보면 경제사업 1천176억원, 신용사업 1조3천808억원, 보험료 208억원으로 각각 수립하고 이를 통해 6억6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조합원들의 복지증진 및 실익지원을 위해 18억여원으로 책정하며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에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권재만



양산기장축협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축협 구현”


경남 양산기장축협(조합장 권학윤·사진)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물량대비 9.2%가 성장된 7천562억원의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2020년 경영목표로 수립한 양산기장축협은 이를 위해 범 농협 역량집중을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건전한 경영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학윤 조합장은 “축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규제와 현장의 고령화 문제는 양축규모의 축소와 조합원의 감소로 이어져 결국 조합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할 때 상생발전이 가능한 만큼 조합사업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산기장축협이 수립한 내년도 사업물량을 살펴보면 경제사업 425억원과 7천108억원의 신용사업, 29억원의 보험료를 각각 수립하고 이를 통해 10억여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보다 69%가 증가된 10억여원으로 수립, 조합원들의 복지와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집중키로 했다.
■양산=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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