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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올해 말산업 공공성·공익가치 확대 주력

힐링·체험승마 ‘국민체감 확산’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올해 말산업의 공공성·공익가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0년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마사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경마산업 공동체 의식 강화, 신 남방시장 개척, 말산업 공유가치 확대·공익성 강화, 건전구매시스템 구축, 건강 근무환경·공생 일터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생활밀착형 종사자 등으로 힐링승마 수혜 직군을 다양화하고, 그 규모 역시 전년 대비 20% 확대해 약 5천명이 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승마체험 규모를 4천명(2019년 3천명)으로, 학교체육 승마참여 학생을 911명(2019년 799명)으로 각각 확대·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사회 또는 공공승마시설 보유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승마장 창업지원사업을 시범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퇴역마 관리체계를 개선할 관리기금 4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한국마사회는 드림마차 3년차 사업, 취약계층 대상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 중인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강화해 말산업을 통한 국민체감형 공유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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