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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능력 한우 수정란 무상 보급

수태율 개선 통한 생산성 향상 기여…600개 공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북도가 도내 소 사육농가에 유전능력이 우수한 고능력 한우 수정란 600개를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한우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량암소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은 우량 암소의 난자와 보증씨수소 정액을 이용해 고능력 수정란을 생산해 대리모에 이식하는 사업으로 인공수정보다 개량 기간이 단축되어 개량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전북도 축산시험장의 수정란이식 수태율은 53%로 전국 평균 40%보다 13%나 높아 도내 축산농가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축산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우 우량수정란 공급뿐만 아니라, 수정란 이식기술자 양성을 위한 기술 교육 및 이식 농가 수태율 향상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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