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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정기총회 소식

  • 등록 2020.02.05 11:07:39


고양축협

부실자산 줄이고 내실 강화…리스크 대비 만전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사진)은 지난달 30일 일산소재 뷔페파크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갖고 2019년도 조합 사업을 결산했다.
고양축협은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를 전년 대비 4억200만원이 증가한 24억4천100만원을 집행했으며 가축전염병 발생, 생산원가 상승, 미허가축사 적법화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해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유완식 조합장은 “2020년에는 금융개혁을 통한 시장의 개척자가 되며, 각종규제와 법령으로부터 축산인을 지키는 대변인 역할 수행과 조합원 농가 적극지원 및 조합원 복지향상과 실익증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고양축협은 상호금융예수금 782억원이 증가한 9천732억원, 대출금 487억원이 증가한 7천522억원을 달성하며, 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했다. 대손충당금은 152%를 충당하는 한편, 연채채권비율을 0.6%대로 감축하며 부실자산을 줄여 자산의 질을 높임으로써 조합을 둘러싼 각종 리스크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고양축협은 지난해 27억원의 순익을 거양하고 10억9천5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고양=김길호



인천축협

건전 여신 추진…수익구조 다변화 총력


인천축협(조합장 홍순철·사진)은 지난달 30일 조합회의실에서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을 결산했다.
인천축협 정기총회에는 농협 경제지주 김태환 축산대표, 이덕우 남양주 축협장, 정광진 안성축협장, 송정수 인천강화옹진축협장과 관내 농협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인천축협은 지난해 조합원들이 각종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양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조합원 정보제공 및 지식습득을 위한 아버지 대학을 운영하고 조합원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12억3천100만원을 집행했다.
홍순철 조합장은 “2020년은 핀테크 금융의 활성화로 인한 은행들의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 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로 경제성장이 불투명하고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에 따라 사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사적인 자세로 대비하고, 거래의 확대와 건전 여신 추진에 모든 역량을 다하며 특히 비이자 수익부분의 확대에 주력해 수익구조 다변화에 힘써 조합원 경제적 실익증진과 환원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축협은 23억1천100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려 12억9천9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인천=김길호



원주축협

컨설팅 지원 강화…TMR 공장 신설 추진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사진)은 지난달 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62기 결산총회를 열고 2019년도 조합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기선·송기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정민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박영순 농협사료 원주공장장, 전익표 시청축산계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축산관련단체장, 임·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훈 조합장은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며 “우리 조합은 지난해 사업 결산지표 결과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조합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열정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사업 결산을 통해 지난해 원주축협은 16억8천 여 만원의 당기순익을 거뒀다. 이는 ‘잘사는 농촌을 선도하는 축협다운 축협’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며 조합원 복지 증진, 지도지원 사업에 매진한 결과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원주축협은 올 한해 친환경 사육환경 조성, 도농상생 발전을 기반으로 축종별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점을 기울이는 한편, 연내 TMR 공장 준공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산현장 종합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후계축산인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원주=홍석주



평창영월정선축협

“내실 기반 농촌형 협동조합 롤 모델로 우뚝”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사진)은 지난달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조합장, 축산관련단체장, 임원·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고광배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임직원들의 혼연일체된 단합으로 경제사업 총 사업량 1천196억7천4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익은 11년 연속 35억원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는 농촌형조합으로서 매우 괄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조합장은 “각종 사업 모두 고른 성장을 이루며 ‘비전이 있는 조합, 할 수 있는 조합, 농촌형 협동조합의 롤 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019년은 사업의 실적보다 각종 규제,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 부숙도 문제와 더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해”였다며 “올 한해 조합 구성원을 비롯한 축산인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당면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평창영월정선축협은 농가 소득증대 및 조합원 복지증진에 역점을 기울이며 알차고 내실 있는 조합으로 거듭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평창=홍석주



횡성축협

조합원 실익증진 지도지원 사업 강화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사진)은 지난달 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엄경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총회는 한해의 결실을 보는 귀한 날이며, 축제의 날이기도 하다”며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건전결산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한해는 횡성한우축제에 참여치 못하고 장외서 홍보를 하는 등 횡성축협한우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홍보사업에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 해는 횡성축협한우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 명품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홍보사업 전략화에도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엄 조합장은 “축산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미허가축사 적법화, 퇴비 부숙도 검사 시행 등 반드시 풀어내야할 현안들이 직면해 있다”며 “축산인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산업토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 결산결과 횡성축협은 지난해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올해는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지도지원 사업에 역점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횡성=홍석주



당진축협

가축분뇨공공자원화 사업 역점 추진


충남 당진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은 지난달 30일 조합회의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감사선거를 실시했다.
당진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이용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총 사업수익 837억8천만원, 당기순이익 4억7천324만원의 시현과 법정적립금 6천252만원, 사업준비금 1억2천500만원, 차기이월금 1억5천936만원을 각각 적립하고 출자배당금(배당률 2.5%) 1억7천8백28만원과 이용고배당금 1억원 등 총 2억7천828만원을 배당했다.
당진축협은 지난해 김창수 조합장의 의욕적인 조합경영과 임직원의 노력 및 조합원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으로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미래로 발전하는 한해가 됐다.
특히 당진축협은 올해에도 공공자원화시설을 중심으로 조합 현안사업을 역점 추진해서 당진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감사선거도 실시돼 4명의 후보가 나와 치열한 경합 끝에 조병길·유종덕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황인성 



부여축협

조합원 실익 중점사업 적극 전개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회의실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열어 2019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조합발전에 기여한 조합원 및 직원을 표창했다.
정만교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각종 조합원 실익사업을 추진해서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부여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인 한해가 됐다”며 “올해에도 조합원이 참여하는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역점 추진해서 다시 한 번 도약하고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여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10억1천700만원을 시현하고 출자배당금 3억1천300만원, 이용고배당금 1억5천만원 등 총 4억6천300만원을 배당했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우수 조합원,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려 주흠노 조합원과 임향민 직원을 비롯해 사업별로 조합발전에 기여한 조합원과 직원을 표창했다.  
부여축협은 지난해 하나로마트의 성공적인 확장·개장에 이어 올 들어 가축경매시장 내에 염소경매시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개장, 부여축협 경제사업을 이끌어가는 전천후 경제사업소를 만들었다.
■부여=황인성



남원축협

“조합원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축협 구현”


전북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사진)은 지난달 23일 본점4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강병무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협동조합을 구현하는 남원축협은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꾸준한 균형발전을 이루며 축산 농가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조합장은 지난해 미허가축사 적법화로 인한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조합원들에 대한 지도 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조합사업에 대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2019년 우리조합은 클린뱅크 달성으로 경영등급평가에 1등급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원축협은 총 사업량 1천430억원, 경제사업 880억원으로 계획대비 114%달성치를 보인 가운데 당기순이익 10억6200만원(전기이월금 포함)을 거양해 출자배당4.2% 이용고배당39.8%를 배당하는 결산총회를 완료했다.
■남원=김춘우



무진장축협

17억원 순익…전태술 상임이사 3선 연임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사진)은 지난달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40기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무진장축협 임원과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총회는 2019년도 이익잉여금 처분 및 배당(안)과 상임이사 선거를 위한 총회로, 16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통해 4.3%의 출자배당과 5억5천만원의 이용고 배당을 의결했다. 또한, 선거인 70명중 68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상임이사 선거는 65명의 찬성표를 득한 전태술 현 상임이사가 3선으로 당선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지난 한 해 폭염과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연이은 자연재해와 축산물 소비위축,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으로 우리 축협과 축산업이 어려운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약 17억원의 흑자결산으로 4.3%의 출자배당과 5억5천만원의 이용고배당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20년 경자년에도 무진장축협은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실익지원과 소득향상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합사업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재신임된 전태술 상임이사와 함께 무진장축협의 사업과 경영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찬 새해포부를 밝혔다.   

■진안=김춘우



임실축협

13억7천만원 흑자 시현…전이용 원동력

전북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사진)은 지난달 22일 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호일 임실군 부군수와 신대용 임실군의회 의장, 한완수 도의회 부의장, 이희운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장 및 대의원·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득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결산결과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이용과 조합사랑에 힘입어 전기이월금 포함 13억7천만원의 결실을 거두어 출자배당 3.3%, 이용고배당 4%, 사업준비금 2.9% 등을 배당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전이용과  내실경영에 심혈을 기울여준 임직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사업에도 임실축협은 지원 전담반을 가동해 축산농가의 고충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선출 안건을 통해 황은석·박종일 조합원이 경선 없이 선출됐다. 
■임실=김춘우



곡성축협

신축 운영 하나로마트 사업 역점 추진


전남 곡성축협(조합장 박왕규·사진)은 지난달 31일 조합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이상철 전남도의원과 곡성군의원, 이승주 농협 곡성군지부장, 김경태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장희성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장, 엄기대 순한한우조공법인 대표, 신승욱 농협전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 조합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박왕규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조합은 지난해 조합원 여러분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기 위해 조합 설립 이후 가장 큰 금액을 투자해 하나로마트를 신축이전 운영하고 있다”며 “하나로마트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축협은 지난해 사업결산 결과 4억4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출자배당 1억9천900만원, 이용고배당 1억1천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창립에 참여하고 현재의 건실한 곡성축협으로 발전하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원로조합원 5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조합원 자녀 1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조합사업 이용 우수 조합원에 대한 감사패와 유공직원에게 표창도 했다.
■곡성=윤양한 



함평축협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축협부문 대상 차지


전남 함평축협(조합장 김영주·사진)은 지난달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종대 농협 축산경제 상무, 안순영 함평군 축수산과장, 김영균 농협종돈개량사업소장, 김경태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장희성 농협나주축산물공판장장, 김용안 광주축협 대불배합사료본부장, 조합 임·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영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직원의 조합원 전담제와 대의원으로 구성된 각 사업별 분과위원회를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간의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소통경영과 현장 지도사업을 강화했다”며 “올해도 화합과 조직의 쇄신을 이루어 내어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받는 함평축협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축협은 지난해 사업 추진결과 당기순이익 7억2천700만원, 출자배당 2억1천900만원, 이용고배당으로 2억2천1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특히, 함평축협은 ‘2019년 지도사업 선도 농협상 종합평가’ 에서 축협 부문 전국 1등을 차지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무이자자금 2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2019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함평천지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함평=윤양한



구미칠곡축협

조합 새 도약 알리는 비전 ‘해피 50’ 원년


경북 구미칠곡축협(조합장 김영호·사진)은 지난달 30일 조합 회의실에서 김현권 국회의원, 농협사료 경북지사 전세우 지사장, 경주공장 김태연 공장장, 농협TMR 강희석 대표 등 조합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영호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설립 4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비전 2022년, 해피 50’의 원년으로 고객과 조합원에게 행복을 주는 협동조합 구현을 위해 조합원과 임직원 및 고객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개점 3주년을 맞은 하나로마트와 한우플라자는 친절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무장,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 유통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칠곡축협은 지난해 신용사업을 비롯한 구매·판매·마트·생장물·이용·가공 등 경제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건전결산을 시현할 수 있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의 추진방향을 조합원 실익증진과 축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생산적인 지도사업 구현을 위해 축산컨설팅 확대, 영농자재 무상지원, 선제적인 방역활동 강화, 조합원 복지 향상 등 생산적인 지도사업에 역점을 두는 한편, 장기적인 축산물 유통개선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20억3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했다. 

 ■구미=심근수



달성축협

“경제사업 활성화로 무한경쟁 시대 대응”


대구 달성축협(조합장 박일용·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 경제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및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일용 조합장은 “지난해에는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유가지점 신실로 인한 고전 등으로 계획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이런 과정들을 조합성장의 전환기로 삼겠다”며 “올해는 상반기 중으로 대부분 목표달성을 이뤄 무한경쟁의 시대에 안정적인 경영체계와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해 조합원들의 실익증진에 가일층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박 조합장은 특히 “경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달성축협의 지난해 주요사업실적은 신용사업 수익으로 124억4천500만원, 경제사업 수익으로 59억9천100만원을 달성했으며, 신용영업비용으로 66억8천400만원을, 경제사업 비용으로 53억5천100만원을 지출해 매출총이익 64억1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로 49억8천200만원, 교육지원사업 순비로 7억5천400만원을 지출하고 전기이전법인세와 당기법인세를 지출하는 한편, 8억4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달성=심근수



고성축협

저금리 기조 속 신용사업 내실화


경남 고성축협(조합장 박성재·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 컨벤션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 승인했다.

고성축협은 지난해 축산환경을 둘러싼 어려운 여건과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1천343억원의 예수금과 1천40억원의 상호금융대출금, 531억원의 경제사업 실적을 거양했으며 이를 통해 7억1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하는 한해로 마무리 했다.

특히 지난해 6억5천여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해 조합원 및 축산농가의 실익지원에 집중해 온 고성축협은 경남도, 고성군과의 공조를 통해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축산종합방역소를 완공하는 등 축산환경 기반 조성에도 큰 힘을 쏟기도 했다.    

박성재 조합장은 “그 동안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조합이 되고자 노력한 결과 건전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조합사업을 이용해 준 조합원과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기가 도래 된 감사선거에서 현 제정란, 박권호 감사를 무투표 선출하고 앞으로의 임기에도 조합사업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성=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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