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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우등록률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전국평균 81.86% 대비 93.61% 기록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강원지역의 한우 등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강원지역의 2019년 기준 한우등록률은 93.61%로 전국평균 81.86%보다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 인제군의 경우 등록률이 99.61%로 강원도 내에서도 가장 높았다.
그 외에도 강릉시가 97.67%, 속초시가 96.32%, 양양군이 96.05%, 원주시가 95.25%를 기록하는 등 강원도 관내 대부분의 지역들이 등록률 90%이상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의 전체 한우사육두수는 20만8천480두로 이 가운데 기초등록은 6천939두, 혈통등록은 17만4천460두, 고등등록은 1만3천756두로 총 19만5천155두가 등록된 상태다.
종축개량협회 관계자는 “등록은 한우개량에 대한 농가의 관심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높은 등록률은 그 만큼 지역 한우농가, 지자체, 축협 등 관계기관 모두가 개량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개량의지가 높은 만큼 사양시설 개선, 조사료기반 조성 등이 뒷받침 된다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높은 곳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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