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상황이다. 축산업계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은 최소 인원만을 출근시키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상황이다. 축산업계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은 최소 인원만을 출근시키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출입자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