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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양돈농가 소원 풀리나

‘지니피그’ 출시…생산성 극대화가 포인트
증체율·출하일령·사료효율·분뇨발생량 개선

  • 등록 2020.03.13 11:08:02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내놓은 신제품이 양돈농가의 소원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개량된 종돈의 육성·비육돈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퓨리나사료의 야심작 ‘지니피그(Geniepig)’가 그 주인공이다.

퓨리나사료가 개량된 종돈의 육성·비육돈의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은, 최근 몇 년간 다산성 종돈의 도입으로 양적인 번식성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이유 후 육성 및 비육돈 구간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비육돈 구간은 증체량이나 출하일령, 사료효율과 같은 양적 개념의 생산성 뿐 아니라 최종적으로 출하되는 돼지의 등급과 맛으로 비교되는 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출하일령 지연에 따른 밀사는 질병 문제와 출하돈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는 양돈농가의 수익을 개선하고 유통업체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한돈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해결할 문제로 꼽힌다.

개량된 종돈들은 전 보다 사료효율과 정육량은 좋아졌지만, 등지방은 얇아지고 일당사료섭취량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퓨리나사료는 육성 및 비육돈 구간의 중요 생산 지표인 증체율, 출하일령, 사료효율, 분뇨 발생량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량된 돼지의 소화 생리를 충분히 고려한 선별이 이뤄져야 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원료로 가공 효과를 높여 섭취량과 소화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것이 바로 ‘지니피그’인 것.

또한, 퓨리나사료는 이러한 신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돈육 품질관리 가이드북(PQM)과 SPC TOP(돈육품질 분석 프로그램)을 통한 돈육 품질 개선 활동에도 집중하여 고객과 함께 한돈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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