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네트 겸용 복합기, 완전 자동화 베일러, 3암 랩핑기 등

‘유일’‘최초’‘최고’ 수식어 붙은 자타공인 고성능 장비 제공

지력 증진·파종·수확에서 TMR 배합까지 기계식 자동화 구현

노동력 줄이며 작업 편의성 높여…양질의 사료작물 생산 기여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의 선진화된 조사료 장비를 공급하면서 국내 고품질 조사료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원인터내셔널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제일주의’, ‘고객 및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실현’, ‘노사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

원인터내셔널은 올해로 창립 18년된 국내 최대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로 2002년 평택시 고덕면에서 시작하여 2004년 9월 법인 전환 후 아일랜드의 McHALE, TANCO, 프랑스의 KUHN, 이태리의 MASCHIO 등 세계적인 조사료 전문 업체와 교류하면서, 2008년 평택 도일동으로  사옥을 신축 입주 후 2019년 11년만에 안성시 동항산업단지에 사옥을 확장 신축하며, 조사료 자급화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원인터내셔널은 국내 조사료 생산 자급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밑거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신제품과 업그레이드화한 제품 공급 채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첫째, 모든 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회사의 완벽한 서비스 체계 구축 둘째,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시설을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 셋째, 최상의 근무 환경과 복지 시설을 제공하여 사원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업계 최고의 고객서비스 실현을 두고 있다.

지난 해 입주한 신사옥 건물은 경기도 안성시 만세로 726-21에 대지면적 1만3천900㎡(약 4천200평)로 건물은 본관 A동, 생산동 B동, 완성 제품 보관동 C동의 3개동으로 구분했다. 건축연면적 4천300㎡(약 1천300평)이다.

본관 A동은 3층으로 1층은 고객휴게실, 직원휴게실, 구내식당, 부품사무실과 부품창고로 구성되어 있다. 1층 부품 창고의 층고로 인해 2층 사무실은 일반 건물의 3층 높이에 위치하고 있다. 

창고는 과학적인 설계로 부품을 정리 출고하도록 했다. 1층에 내려오면 외부로 나가는 좌측의 자동문을 통해 로비로 나오고 바로 TV와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휴게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회사를 방문하는 고객은 편안하게 TV시청이나 음료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외부에서 회사로 들어오면 바로 부품사무실이 위치하고 이 곳에서 쉽게 부품 주문접수 및 수령할 수 있다.

조사료 생산을 위해 쟁기부터 퇴비 살포, 파종, 생육 조절 장비, 수확장비, 조사료 배합기 등 일괄적으로 시스템하여 최상의 장비로 축산농가에 한발 다가가고 있다.

농축산업의 특성상 일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1년의 생산 수익이 좌우되기에 부품의 수급이 적기에 바로바로 제공돼야 한다는 개념으로 모든 것을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작업기에 따른 수 많은 부품을 보관과 공급을 위해 부품 전용 사무실을 제외한 순수 부품실은 부품 적재시 평면적 한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9m에 가까운 층고를 확보했다. 8천640㎥, 일반실 기준으로 약 1천여평에 준하는 부품 적재 공간을 확보하고, 부품의 수직적 적재를 위해 물류 전용 랙 공사와 첨단 전산시스템을 들여놨다.

부품의 적재 분류는 첫째 장비를 이용한 부품의 입·출고를 해야 하는 중량물과 수작업이 가능한 경량물에 의한 구분, 둘째 공급 업체별 분류, 셋째 제품별 분류, 넷째 부품 종류별 분류 과학적인 첨단 부품실을 갖추었다.

이에 따라 각각의 위치가 결정되고 전산에 입력된 품번을 통해 부품랙의 해당 위치를 찾아 부품의 출고가 이뤄진다.

FUSION3PLUS-T (복합기)

세계유일의 수직형 랩핑장치를 장착한 복합기 FUSION3PLUS-T는 기존의 네트만 투입되는 방식이 아닌 랩&네트 겸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FUSION3PLUS-T만의 특징으로는 컨트롤박스-터치스크린방식의 컨트롤박스로서 베일압력조절 및 네트장력조절 등 모든 기능 설정을 컨트롤박스로 제어 가능하며, 네트부와 랩핑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모든 작업상황을 모니터로 확인 가능하다. 

랩핑부는 뒷문개방 후 닫히기 시작할 때 작업이 시작되고, 랩핑RPM 또한 기존의 FUSION3-T보다 빨라져서 전체 작업시간이 일반 베일러와 맞먹을 정도로 빠르며 인입부 5열의 픽업부와 한국지형에 최적화된 로터부, 막혔을 때 트랙터에서 하차 할 필요 없이 소화 가능한 바닥판 열림 장치, 로터사이드에 작물의 끼임을 방지하는 신형 오거 등 FUSION3PLUS-T는 2020년 신형으로 출고하고 있다. 

 F-5600 (대형베일러)

국내 최초 도입된 로드센싱 방식의 F-5600은 10년간 공급하고 있는 장비로 기존 베일러 시장에서 수동 조작으로 인한 작업자의 불편과 작업 능률성을 저하시켰던 부분을 작물인입부터 베일 형성, 베일 배출까지 모든 작업이 완전 자동으로 이뤄지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F-5600은 McHale본사의 엔지니어가 매년 한국에서 기존제품의 테스트 및 개선 사항을 다음년도 제품에 도입하여 오고 있으며 제품의 내구성이 높다. 매년 로터, 픽업, 바닥판, 완충장치 등의 기능이 향상되어 왔으며, 전세계 어느 회사에도 없는 한국형 베일러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다.

VS300 (랩피복기) - NEW

세계유일의 3암 랩핑기 VS 300으로 2016년 첫 선을 보인 VS300은 국내에서 2년간 필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무조건 회전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랩핑암의 내구성, 암을 잡아주는 중심축, 이상적인 유압 블럭의 장착 등 모든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로드센싱,블럭을 장착하여 작업을 하면, 베일의 하차를 제외한 모든,작업이 완전자동으로 랩 디스팬서의 높이조절이 가능하여 옥수수베일 작업이 가능하다.

SMART111 (중형베일러)

국내 최초 110×100 베일러인 SMART111는 중형베일러 시장에서 유일하게 유럽완제품으로 제공되는 제품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 공급하고 있다.

대형 McHale 베일러의 기능을 그대로 탑재하여 작업속도, 베일압, 내구성은 높다.

막힘 해소 장치인 인입폭 가변장치는 막혔을때 트랙터 내에서 손쉽게 해소할 수 있으며, 메인 조인트는 안전핀 타입이 아닌 클러치 방식으로 수없이 많은 테스트를 거쳐 적정수준의 토크량을 적용하여 기계 보호를 최대화하고, 에러를 최소화 했다.

FC3125DF (전방컨디셔너)

KUHN사의 전방컨디셔너 FC3125DF는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지형에 맞게 제작됐다.

3D작업을 통해 지면의 상황에 맞게 수평을 유지하여 작업이(플로팅기능 탑재) 가능하다.

50년 이상의 기술력이 집약된 커터바는 강한 장애물의 충돌 시 디스크 축만 파손되어 전체 커터바의 기어를 보호한다.

회전방향의 특허를 보유한 KUHN의 FC3125DF는 작물의 소화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으며, 스틸바 방식의 컨디셔닝은 기어 비조절로 회전속도가 조절 가능하여 작물의 양과 종류에 최적화  제품이다. 작업 중 기계파손 시 A/S가 용이하게 설계됐다.

GF582 (테더)

작업시간의 단축과 고품질의 사료화를 위해 KUHN사의 테더 시리즈를 선보였다.

DIGIDRIVE 핑거커플링 타입을 도입한 제품으로 메인PTO축의 동력전달 시 힘의 분산을 최소화했으며, 폴딩시에 접이가 편리하게 되어 있다.

유안서스펜션 굴절장치 장착으로 트랙터 진행방향을 그대로 작업하여 후진작업을 최소화했다. 코너 작업 후 직진방향 진입 시에 자동으로 중심위치로 자동으로 되돌려 준다. 또한 비대칭 타인암으로 지면에 수평을 잡아주어 흙 및 이물질 유입을 막아준다.

GA6501P (폴더형 집초기)

KUHN사의 국내 최초 도입 된 폴더형 집초기 GA6501P는 폴더형 집초기로 국내 제작되는 집초기들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으로 코너작업 시 트랙터 진행방향을 그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유압식 굴절장치를 장착했다.

또한 완전밀폐형 2중 기어박스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과학적인 설계의 유선형의 타인암은 뛰어난 탄성 및 내구성으로 집초시에 작물의 양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집초가 가능하고, 고강도 스프링은 완벽한 집초와 타인암의 외부에 장착되어 부품교체를 쉽게 할 수 있다. 

CM 20VL (배합기)

CM 20VL (배합기)는 KUHN사의 전기모터장착 수직형 배합기로서 가동 스타트 시 역회전 후 정상작동 기능과 슬로우 스타터 기능의 모터와 카운터나이프 기능으로 작물이 고르게 절단 가능하다. 

오거의 높이가 낮아 작물의 배합이 잘 되며, 넘침을 방지하고 인버터타입으로 과부하일 때 0~100까지 1단위로 강약조절이 자동으로 된다. 

제어기의 인공지능으로(자동차의 CVT오토밋션 기능) 기존의 정해진 힘으로 작동방식에서 업그레이드로 빠르고 정확한 배합을 자랑한다. 

100% 전기모터 시스템에 의한 사료 배합기능으로 한번에 4개 이상의 베일 작업이 가능하고 배합 중 과부하가 걸렸을 때 2개의 오거 속도가 다르게 회전(인공지능 방식)한다. 

제어기는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며 예약시간 설정으로 기능한다. 로드셀 저울을 기본 장착했다. 전자제어장치(모듈)에 의한 토출량 자동제어 시스템 등의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 및 내구성을 겸비한 배합기이다.

COMPAGNA3000 (일체형 줄파종기) 

세계 최대의 해로우 회사인 MASCHIO사에서 해로우와 파종 및 진압을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한 COMPAGNA3000을 출시한다.

기존의 DAMA24란 제품이 있지만 제품의 간편성을 위해 COMPAGNA3000을 새롭게 개발한 줄파종기이다.

경량화된 CAGE 롤러를 장착했으며, 최상의 MASCHIO해로우는 텅스텐 재질의 강한 해로우 날과 더욱 강력하고 견고해진 메인기어박스가 장착됐으며, 외부충격 시 개별 기어축이 부러져 전체 커터바를 보호한다. 커터바에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디플렉터를 추가 장착하여 차별화 했다.

MTR4 (옥수수 파종기) 

GASPARDO사의 옥수수파종기 MTR4는 기존 일반형의 SP시리즈의 옥수수 파종기에 전자센서장치를 장착하여 옥수수파종 유무를 컨트롤박스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더블디스크 방식을 채택하여 어떠한 지형(습지 등)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OMNIS (붐스프레이)

KUHN사의 붐스프레이 OMNIS는 붐대에 100% RHS 아연도금으로 제초제 등 약재에 의한 부식을 최적화했고 세계적인 이태리브랜드 COMET사의 모터를 장착했다. 컨트롤박스 장착으로 일정량의 분사압 조절 및 좌우 위치별 분사조절 가능 및 붐대 폴딩 작동 기능이 있다. 

1천260L의 대용량 탱크를 장착해 포장에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그간 기존 붐스프레이 회사들에 가장 취약했던 노즐부분을 OMNIS는 3in1 방식의 노즐을 채택하여 약재에 따른 3가지 설정 기능이 있다. 유압방식으로 붐대만으로도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붐대는 장애물 충돌 시에 접히는 기능이 있어 기계를 보호한다. 

중앙 플로팅 기능 탑재로 경사지에서 수평을 유지하며 분사 가능하다. 작업자의 안전성을 위한 손세척 탱크(15L)와 통 세척탱크(100L) 장착이 가능하다. 약재나 퇴비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화학적 내구성 및 분사압 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런 기능에 가장 부합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HP-4 (컬티베이터) 

GASPARDO사의 컬티베이터 HP-4는 옥수수의 골과 골 사이의 잡풀을 뿌리째 솎아주는 기계다.

골과 골 사이를 솎아주기 위한 쟁기날은 골마다 5개로 구성되어 완벽한 제초가 가능하고 160L의 비료통 장착으로 제초와 동시에 비료살포가 가능(비료 드라이브 휠 장착)하다. 양쪽 사이드 폴딩 기능으로 폭을 줄여주어 이동 시에 편리하며 비료의 양 조절이 쉽게 가능하며 옥수수를 보호해 주는 가이드는 작물보호 뿐 아니라 깊이 조절까지 가능하다.

M1045 (수직형 퇴비살포기)

PICHON사의 수직형 퇴비살포기 M1045는 대형화 조사료 생산자의 필요에 맞추어 2020년 프랑스 PICHON사와의 계약으로 10톤급 수직형 퇴비살포기다.

후방살포방식 중 수직형이 좋은 이유는 기계의 과부하를 방지하며, 살포각 또한 넓고, 많은 양을 짧은 시간에 일정히 살포가능하기 때문이다.

PICHON의 수직형 퇴비살포기는 퇴비로 인한 부식방지를 위해 100% 아연도금을 했고, 볼트 마저도 스테인리스를 장착하여 부식을 방지하고 퇴비 운반용 체인은 배의 돛으로 사용되는 16mm 선박용 체인을 사용했다. 

트랙터 견인 시에 무거운 중량을 버티기 위한 견인바에는 판스프링 충격 흡수장치를 장착했으며, 견인 고리의 높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유압방식의 체인구동장치는 과부하 시에 역회전도 가능하다. 885mm 두께로 이루어진 2개의 비터는 많은 양의 살포를 가능케 했으며, 하독스 재질의 블레이드 날은 최강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옵션으로 살포 후드 도어가 있으며, 석회 등 분말형태의 살포도 가능케 한다.

C460 (볏짚절단기)

McHale사의 볏짚절단기 C460은 축사안에서 사료공급 및 깔짚 분사 등 여러 방면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대 대형원형 볏짚 2개의 적재가 가능하고, 절단 및 분사시간이 최대 4분이 소요되어 대형 축산농가나 공장형 TMR에 절단기로 활용할 수 있다. 

6개의 방출패널 장착으로 원거리 살포가 용이(최대 20m)하고 부착 칼날에 따라 절단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컨트롤박스로 체인 작동방향 및 뒷문개폐, 슈트 위치 방향 및 로터, 콤 회전 작동이 가능하고 바닥 체인 컨베어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이송 및 작물 막힘 시 역방향 이송이 가능하다. 트윈스피드 기어박스 장착으로 RPM 조절 가능하다.

MM123 (쟁기)

KUHN사의 쟁기 MM123은 완벽한 쟁기작업을 위한 4개의 바디로 구성돼 있으며, 논스톱 유압시스템으로 좌우 작업을 트랙터 운전석에서 조율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조작으로 작업폭의 조절이 가능하며, 외부충격에 강한 3중 철제 구조의 쟁기날이 장착되었으며 540mm 지름의 서스펜션 휠이 장착되어 이동 시 안전성 및 편리성을 보장한다. 또한 외부 충격 시 유압 어큐뮬레이터 장착으로 상승 후 작업위치로 자동 원위치로 되돌아 간다. 트랙터 사양에 따라 최대 50cm 깊이 작업이 가능하다.

SMR1020 (자주식 베일러)

TAKAKITA 제품의 자주식 베일러 SMR1020은 옥수수 자주식 베일러 중 알려진 제품이다. 기계는 예취부와 엔진부, 베일성형부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주식베일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위 3가지 부분의 밸런스가 가장 효율적이다. 

하베스터는 캠퍼의 장점을 밴치마킹 했으며, 2㎥의 호퍼를 탑재하여 베일성형부까지의 이송 최적화와 논스톱 작업이 가능하며, 체인바 타입의 성형부는 저마력으로 고압의 옥수수 베일성형이 가능하다. 

110마력의 신형 얀마 콤바인은 원형핸들 사양으로 부드러운 턴과 브레이크 턴, 스핀 턴 등 다양한 방향전환이 가능하며, 예취 오토리프트 버튼으로 예취부를 설정한 높이로 올릴 수 있다. UFO 자동스위치로 차체의 수평제어가 가능하다. 

MR530 (진압기)

MASCHIO사의 진압기 MR530은 이동폭 2.35m에 유압식 폴더방식으로 5.3m의 넓은 작업폭을 자랑한다.

캠브리지 타입의 개별롤러는 지면의 상태에 상관없이 어느 지형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이동의 편의를 위해 유압식 높이 조절 고무바퀴가 장착됐으며, 튼튼한 내진구조로서 작업 중 진동에 강하게 설계됐다.

원활한 이동을 위해 유압실린더 작동형 접철방식을 채택했다. 진압기의 내구성 증대를 위해 MASCHIO사의 고강도 롤러축 및 베어링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