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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꽃 개화기 맞아 꿀벌질병 검사

유전자검사법 진단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봄철 꽃 개화기를 맞아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질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꿀벌질병 검사는 질병 감염이 의심되는 꿀벌에 대한 세균·바이러스 등 14종 질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검사법으로 진단된다.
환경연구원은 양질의 꿀 생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430여 곳의 양봉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같은 시기 꿀벌질병 검사를 위해 의뢰된 시료를 분석한 결과 꿀벌이 날지 못하는 노제마병이 63.9%, 꿀벌 진드기에 의해서 전파되는 날개불구병 바이러스는 77.8%의 시료에서 각각 확인된 바 있다.
광주광역시 동물방역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지역 양봉농가에서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한바 있다”며 “양봉농가에서는 꿀벌질병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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