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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고급육 출현율 아쉬운 농가들 갈증 해소

천하1품 플러스 배합사료·TMF 신제품 출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28개월·30개월 소 사육 프로그램 각각 제시

출하체중 800㎏…1+이상·AB등급 80% 목표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이 소 등급체계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이고 천하1품 브랜드 사료인 천하1품 한우 비육시리즈를 대폭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천하1품 플러스 배합사료 및 TMF 신제품 시리즈를 4월 1일 출시, 본격적인 농가 공급에 돌입한다.

이번에 김해축협이 출시하는 배합사료 신제품은 소의 개량지표 등을 반영해 성장단계별 영양스펙과 양질의 원료로 최적 설계되었으며, TMF 신제품은 선 발효 시스템을 도입함으로 반추위 미생물의 물리적 환경을 최적화시키고 이를 통해 사료섭취량과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돼 고급육 출현이 아쉬운 농가들의 갈증을 시원히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우농가들의 다양한 니즈(needs)에 부합하기 위해 두 제품 모두 차별화되고 과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육성, 비육전기, 마블 등 3개의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TMF 신제품의 경우 양질의 조사료 사용이 제한적인 농가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편리함과 노동력 절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송태영 조합장은 “등급체계 변경에 맞춰 배합사료와 TMF 신제품을 동시 출시함으로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맞춤형 사육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천하1품 플러스 배합사료와 TMF 사료급여를 통해 출하성적과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천하1품 한우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해축협이 기술자문인 박웅렬 반추영양학 박사와 손잡고 야심차게 출시한 배합사료 및 TMF 신제품은 ▲일본화우 배합설계 기술 ▲사육단계별 적정 NDF(중성세제불용섬유소), NSC(탄수화물) 관리 ▲유럽 반추위 탄수화물, 단백질 이용 최적화 설계기술이 고스란히 적용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비육기간 안정적 사료섭취량을 유지하면서 한우의 유전능력을 최대로 발현시켜, 보다 향상된 도체중과 육질등급을 기대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해축협은 천하1품 플러스 배합사료 및 TMF 신제품 출시에 따라 28개월, 30개월령 사육프로그램을 각각 제시하고 있으며, 출하체중 800kg, 1+이상 출현율 80%, AB등급 80%의 출하성적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축종별에 따른 탁월한 제품설계와 엄선된 원료 사용, 품질관리로 차별화 된 저력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해축협은 ‘축협 본연의 정체성에 집중해 축산부국을 이룬다’는 김해축협의 그 정신과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김해축협은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축산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의 동반자로 축산농가와 함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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