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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커스>제21대 국회의원 선거 D-12…축산관련업계 인사는

전직 장관<농식품부>·청와대<농어업비서관> 인사 등 대거 출사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정운천·유정복·이개호 전 장관 후보등록

최재관·신정훈 후보, 청와대 비서관 출신

전현직 농해수위 의원 다수 텃밭 재 도전


오는 15일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농축산업계 인사들도 이번 총선에 상당수 출마하며 국회 입성을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 중 주목할 만한 농축산인들을 정리해보았다.


◆농업계 인사 누가 있나

예산농업전문학교(현 공주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홍철호 후보(미래통합당)는 경기 김포시을에 출마했다. 홍철호 후보는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이다.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갑에 출마한 김명연 의원은 건국대학교 축산과 출신이다.

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 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이규민 후보(더불어민주당)는 경기 안성시에 등록을 마쳤으며,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농업비서관을 지낸 최재관 후보(더불어민주당)는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출마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력이 있는 유정복 후보(미래통합당)는 인천 남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천 서구갑에 출마한 이학재 후보(미래통합당)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를 지냈던 김경안 후보(미래통합당)는 전북 익산시갑에 출마했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농업비서관을 지냈던 신정훈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전남 나주시‧화순군에 출마했으며 나주시 농민회 사무국장을 지낸 안주용 후보(민중당)도 신정훈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서 경쟁을 벌인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농어민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부송 후보(더불어민주당)는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에 등록을 마쳤으며, 전 농림축산식품부 제2차관 출신은 하영제 후보(미래통합당)는 경남 사천시‧남해군‧거창군‧합천군에 출마했다.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는 전국농협노동조합위원장을 지낸 서필상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전)농민수당조례제정 함양군 집행위원장과 (현)함양군 농민회장을 맡고 있는 전성기 후보(민중당)가 등록을 마치고 경쟁한다.

비례대표로 출마한 농축산인들도 눈에 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김상민 후보는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며 현 정의당 농어민위원장인 박응두 후보(정의당), 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을 지낸 김영호 후보(민중당), 전국한우협회 부회장 출신인 이두원 후보(미래민주당)도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전‧현직 농해수위 의원도 대거 도전

상당수의 전‧현직 농해수위 위원도 이번 총선에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과거 농해수위 위원을 역임했던 김학용 후보(경기 안성시,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충남 홍성군‧예산군, 미래통합당), 유성엽 후보(전북 정읍‧고창, 민생당), 위성곤 후보(제주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홍문표 후보는 건국대학교 축산학과 출신이다. 농해수위원장 출신인 설훈 후보(더불어민주당)는 경기도 부천시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현직 농해수위 의원들을 살펴보면 현 농해수위원장인 황주홍 후보(민생당)가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에 출마했다. 농해수위 의원이면서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개호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에 출마했다.

그 외에도 박완주 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을), 김현권 후보(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을), 서삼석 후보(더불어민주당,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오영훈 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 제주시을), 윤준호 후보(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구을), 경대수 후보(미래통합당,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강석진 후보(미래통합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김태흠 후보(미래통합당, 충남 보령시‧서천군), 이만희 후보(미래통합당, 경북 영천군‧청도군), 이양수 후보(미래통합당,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김종회 후보(무소속, 전북 김제시‧부안군)도 기존 지역구에서 재도전에 나선다.

전직 농식품부 장관 출신이면서 현 의원인 정운천 후보는 미래한국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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