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민속한우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민속한우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한우꼬리반골, 우족, 한우생등심을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금번 할인 행사는 최근 코로나19확산으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 강화에 좋은 한우부위들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한우반골꼬리는 1마리분(8kg 이상)을 6만원, 한우족은 1마리분을 4만5천원, 한우생등심(1++등급)은 1.2kg을 10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각 품목별 500세트만 한정판매하며, 포장 및 배송비는 무료다.